「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2027~2031년 강진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7~2031년 강진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pdf
PDF 첨부 본문
‵27년~‵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2026. 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목 차
Ⅰ. 계획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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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수립의 배경 및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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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획수립의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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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수립 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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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이전 계획의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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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계획의 실적·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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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여건 전망 및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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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여건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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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계획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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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사회 및 주민 의견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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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주여건 별 추진과제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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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기본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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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전 및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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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략 및 실천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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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전략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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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주기 맞춤형 정주·생활안정 기반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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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산업·지역자원 기반 성장·소득 기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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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진형 생활인구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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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계획 수립 및 실행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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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체계 구성 및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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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계획 및 재원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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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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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기타(별도 엑셀 파일)
Ⅰ. 계획의 개요
1 계획수립의 배경 및 목적
□ 배경
❍ 강진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고령화 심화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되고 있음
- 2025년 기준 총인구는 31,799명이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0.7%에 이르는 반면
19세 이하 인구는 7.4%에 머물러 인구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음
- 청년층과 생산연령인구 감소는 노동력 부족, 출생 기반 약화, 학교·생활서비스 축소 및
지역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져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음
❍ 또한 청년 정주여건과 산업·생활서비스 기반이 취약하고, 농어업·소상공인 분야의
고령화와 경영 불안정도 심화되고 있어 단순한 인구유입을 넘어 청년 정착, 일자리·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연계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함
❍ 한편 강진군은 고려청자, 강진만 생태환경, 다산 정약용 유적, 영랑생가와 병영성
등 역사·문화자원과 농수축산 자원, 축제·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지역자산을 보유
하고 있음
❍ 이에 개별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정주·산업·교육·문화·관광·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지원사업을 활용하여
지역의 강점과 한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1 -
□ 목적
❍ 본 계획은 강진군의 인구감소와 지역활력 저하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실행력 있는 대응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음
- 단순한 인구 유지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돌아오며 새롭게 유입될 수 있는
정주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산업과 생활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체계를 정비
하고자 함
❍ 첫째, 청년·신혼부부·가족 단위의 정착 기반을 강화하여 인구유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함
- 주거·일자리·교육·문화복지와 청년농어업인 육성 등 청년층의 정착에 필요한 정책
수단을 연계하여 지역 내 삶의 질을 높임
❍ 둘째, 농수축산업, 소상공인, 문화관광, 창업 등 지역 핵심산업을 강화하여 소득과
일자리를 확대함
- 지역의 문화·생태·관광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임
❍ 셋째, 교육·복지·문화·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여 군민의 삶의 질과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강진’의 기반을 마련함
❍ 넷째, 중앙정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도비 재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활용할 수 있는 실행체계를 구축함
- 2 -
2 계획수립의 범위
□ 시간·공간적 범위
❍ 시간적 범위
- 2027년 ~ 2031년(5개년)
❍ 공간적 범위
- 강진군 전역
- (연계지역)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 구리남양주시 교육지원청 등
❍ 입지 및 면적
- 강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서남부에 있는 도시로써 북으로는 영암군, 동으로는 장
흥군,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각각 연접
- 강진군 북쪽 월출산 천왕봉을 분기점으로 하여 영암군과 서쪽으로는 주작산과 만덕산이
병풍처럼 둘러 해남군과 동쪽으로는 수인산·금산봉·천태산을 경계로 장흥군과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남해가 깊숙이 반입된 청정해역 강진만을 넘어 완도군과 인접
- 행정구역은 1읍 10면으로 구성
- 총면적은 500.96㎢로 유인도 1, 무인도 7개로 구성
- 3 -
3 계획수립 경과
□ 주민의견 청취
❍ 읍·면 단위
- 지역별 인구문제와 주민 수요를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함
- 11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인구감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함
구분 주요 내용
의견수렴 기간 2026. 3. 5. ~ 3. 13.
11개 읍·면
대상 지역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
참여 대상 읍·면 지역주민 등
의견수렴 방법 읍·면 순회 대면 의견수렴 및 지역 현안·건의사항 청취
주요 의제 소득·일자리, 주거·정착, 교육, 돌봄·의료, 교통, 생활편의, 여가·문화 등
활용 방향 읍·면별 인구문제 및 정책수요 파악, 전략과제와 세부사업 발굴
- 읍·면별 인구구조와 생활여건의 차이를 고려하여 일자리와 소득기반, 주거 및 정착지원,
생활서비스 접근성, 교통과 생활편의, 교육·돌봄·의료, 문화·여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청취함
- 수렴된 의견은 공통 수요와 지역별 특화 수요로 구분하고 관련 부서의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 제안과 연계하여 검토함
분야 주요 검토 내용 기본계획 반영 방향
소득·일자리 지역 내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기반 확충 지역산업 육성 및 취·창업 지원
주거·정착 청년·귀농귀촌인 등의 주거 부담 완화 빈집 활용 및 정착지원 사업 연계
교육·돌봄 아동·청소년 교육환경과 돌봄 접근성 개선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서비스 확충
의료·복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서비스 이용 불편 완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교통·생활편의 읍·면 간 이동 및 생활서비스 접근성 개선 교통서비스와 생활편의시설 확충
여가·문화 주민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생활문화 및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강화
- 4 -
❍ 군 단위
- 군 전체의 인구정책 수요와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군민 대상 사
업제안 접수와 군민·생활인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함
구분 기간 대상 주요 내용
2026. 3. 23. ~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과
인구감소 대응사업 제안 접수 강진군민
4. 6.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군민·공무원 정주여건, 정책 우선순위, 인구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2026. 5. 8. ~
·관광객·기 유입·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방향
설문조사 5. 25.
타 생활인구 조사
- 총 622명이 참여하였으며, 군민뿐만 아니라 공무원, 관광객 및 기타 생활인구를 포함하여
정주인구와 생활인구의 정책수요를 함께 조사함
- 주요 의견수렴 결과
Ÿ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60.9%, 주거·
정착 지원 42.8%, 생활인프라 확충 36.7% 순으로 나타남
Ÿ 인구 유입과 정착에 필요한 정책수단은 일자리 및 취·창업 지원이 54.5%로 가장 높았으며,
공공임대주택 및 주거지원 확대가 16.1%로 나타남
- 5 -
□ 수립 경과
❍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과 부서별
사업 발굴·협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함
❍ 11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군민 대상 사업제안 접수, 군민·생활인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관련 부서의 계속·신규사업과
연계하여 기본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함
❍ 계획수립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함
일시 추진단계 주요 내용 계획수립 활용
2026.
읍·면별 11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읍·면별 생활여건과 분야별 정책수요
3. 5.
주민수요 파악 통한 지역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수렴 파악
~3. 13.
2026. 부서별 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부서별 신규·계속사업 발굴 및
3. 24. 발굴 위한 부서 업무협의 기본계획 연계 가능성 검토
2026. 정주여건, 정책 우선순위, 인구
군민·공무원·관광객·기타 생활인구
5. 8. 정책수요 조사 유입·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 방향
622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5. 25. 도출
부서에서 발굴·제안한
2026.
부서별 계속·신규사업을 검토하여 계획의 전략별 세부사업 구성 및 담당
6. 22.
추진사업 선정 기본계획에 반영할 부서별 추진사업 부서별 추진체계 마련
~6. 26.
선정
2026. 기존 사업의 지속·확대·보완 여부를
이전 계획 이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7. 15. 검토하고 제2차 기본계획의 개선 방향
성과평가 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 평가
~7. 24. 도출
□ 강진군 인구감소대응 정책 추진단의 구성현황
- 6 -
□ 강진군 인구감소 대응 정책위원회 위원 명단
번호 직 부서(단체)명 직 성 명 비 고
계 15명
1 당연직 강 진 군 군수 강진원 위원장
2 〃 기획홍보과 과장 변근영
3 〃 인구정책과 과장 김진관
4 〃 문화관광과 과장 백경자
5 〃 군민행복과 과장 김수진
6 〃 건 설 과 과장 윤영운
7 〃 농어촌개발과 과장 윤재필
8 〃 보 건 소 소장 한준호
9 〃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순옥
10 위촉직 강진군의회 의원 이나겸
11 〃 강진군의회 의원 윤영상
12 〃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동삼
13 〃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장 미
14 〃 청년협동조합 편들 이사장 이정민
15 〃 축제추진단 위원장 이호남
□ 강진군 인구감소대응 정책 활동 유관기관 및 체계도
- 7 -
Ⅱ. 이전 계획의 성과와 과제
1 이전 계획의 실적·성과
□ 이전 계획의 실적(추진내용)
❍ 2022~2026년 강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이하‘1차 계획’)은 「강진품애
관광UP, 기회UP, 인구UP」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인구 증
가를 통해 지역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함
- 관광객 및 생활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 청년·가족 정착, 출산·양육 지원, 귀농귀촌 및
농어업 후계인력 육성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함
- 이를 위해 ① 강진 푸소 중심 관광산업 확대, ② 청년이 미래, 살기 좋은 강진 만들기,
③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강진, ④ 귀농귀촌인 파격 지원, 제2인생지 강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함
- 제1차 계획기간 동안 관광·교통·산업단지 등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푸소·일주일살기,
청년 취·창업 및 주거지원, 출산·양육·건강관리, 귀농귀촌·농어업인 지원, 농특산물
유통·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함
전략 주요 추진내용
도시계획도로와 군도 등 교통기반 확충, 강진 푸소 및 일주일살기 운영, 병영
전략 1. 강진 푸소 중심
불금불파 및 관광·축제 프로그램 추진,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과 관광시설 조성,
관광산업 확대
강진·해남·영암 연계 관광상품 및 공동홍보 추진
청년창업·근속·일자리·문화복지 지원, 청년지원센터 취·창업교육, 디지털
전략 2. 청년이 미래,
창업교육, 청년 주거비 및 월세 지원, 빈집 리모델링과 주택신축 지원,
살기 좋은 강진 만들기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 제2산단 및 문화융합창업 플랫폼 조성 추진
육아수당, 어린이집 아침밥·친환경 급식, 아이돌봄서비스,
전략 3. 아이들의 웃음이
공동육아카페·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산후조리·난임·산모신생아
끊이지 않는 강진
건강관리, 첫만남이용권, 장학·교육사업 추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청년어촌 및 귀어 정착지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과
전략 4. 귀농귀촌인 파격
귀농교육, 농어촌주택 개량, 쌀귀리·화훼·발효식품 등 특화산업 육성,
지원, 제2인생지 강진
직거래장터와 초록믿음 온라인 판매기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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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교통 및 체류기반 조성
❍ 강진 푸소, 일주일살기, 병영 불금불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
❍ 강진·해남·영암을 연결하는 1박 2일 시티투어와 전세열차, 국내외 팸투어, 관광
박람회와 공동 홍보관, 미식콘텐츠 및 테마관광상품 등을 추진하여 광역관광 협력
기반을 확대함
❍ 도시계획도로는 총 편성액 14,637백만 원 중 14,037백만 원을 집행하고, 군도 3호선은
편성액 5,750백만 원을 전액 집행함
❍ 세계모란·작약공원과 제2산단,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 등은 계획기간 중 설계·
보상·공사 등 단계별 절차를 추진함
2) 청년 일자리·창업 및 주거정착 지원
❍ 청년창업 지원,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일자리장려금, 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 월세와
주거비 지원 등 청년의 취업·창업·근속·생활을 연계한 정책을 추진함
❍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취·창업교육을 운영하고, 디지털 창업교육을 통해 사업자
등록, 온라인스토어 개설 및 지역 온라인쇼핑몰 입점을 지원함
❍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자가거주형 리모델링, 귀농귀촌인 주택신축 지원을 통해
외부 전입자의 주거기반을 확충함
❍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창업·성장·안정·특화 단계별 지원과 상담·
교육·공모사업 연계를 추진함
3) 출산·양육·교육·건강관리 기반 확대
❍ 2022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강진군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카페, 장난감도서관, 야간돌봄 및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운영함
❍ 어린이집 아침밥과 친환경 급식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가구의
부담 완화를 지원함
❍ 난임부부 시술비,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영양
- 9 -
플러스, 생애초기 건강관리 및 첫만남이용권 등을 연계하여 임신·출산 이후의
건강관리체계를 운영함
❍ 장학금 지급과 면 단위 중학교 공부방, 농산어촌유학, 인재육성캠프 및 음악예술
교육 등 교육사업을 지속함
4) 귀농귀촌·농어업 후계인력 및 지역산업 육성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귀농인 정착보조, 현장실습교육, 귀농사관학교 등 농촌 진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함
❍ 청년어촌정착 및 귀어자 정착지원사업을 통해 어촌의 신규 인력 유입을 지원함
❍ 쌀귀리, 묵은지, 화훼, 장류 등 지역특화 농식품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함
❍ 직거래장터와 초록믿음 플랫폼을 통해 농특산물의 오프라인·온라인 판로를 확대
하고, 소상공인과 생산자의 디지털 판매역량을 강화함
□ 이전 계획의 성과
❍ 제1차 기본계획 기간 동안 관광·생활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및 주거지원, 출산·
양육환경 개선, 귀농귀촌 및 농업인력 육성 등 다양한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추진
함으로써 정주인구 유입, 외부인구의 체류 확대, 청년의 경제활동 및 정착 지원,
생애주기별 생활서비스 확충 등 지역의 인구활력을 뒷받침하는 성과를 창출함
- 특히 단순한 사업 추진이나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활용하여
실제 전입인구 창출, 강진형 체류관광 기반 확대, 청년의 취·창업 및 주거부담 완화
등 인구감소 대응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성과가 일부 확인됨
- 또한 출산·양육·돌봄서비스와 귀농귀촌·농업지원 등 기존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기반도 확대되어, 2027~2031년 기본계획(이하‘2차 계획’)
에서 지속·확대할 수 있는 인구정책 기반을 마련함
① 빈집을 정착자산으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인구유입 성과 창출
❍ 농촌지역에 증가하는 빈집을 철거·정비 대상이 아닌 외부인구 유입을 위한 정착
자산으로 활용함
- 2026년 기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총 146가구를 추진하여 125가구를 준공하였고, 장기임
대형과 자가거주형을 통해 총 110가구·311명이 전입함
- 10 -
- 전입인원 가운데 장기임대형은 249명, 자가거주형은 62명이며, 입주자 모집 평균 경쟁률은
약 10대 1로 나타남
- 입주가구 중 20~40대가 79가구를 차지하여 청년·중장년층의 정착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됨
- 주택신축 지원사업도 34가구를 선정하여 18가구가 준공되고 47명의 전입자 또는 전입예
정자를 확보함
❍ 이를 통해 빈집 해소와 주거공급, 정주인구 유입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역맞춤형
주거정책 모델을 구축함
② 강진 푸소를 체류형 관광과 농가소득 모델로 정착
❍ 푸소를 농촌민박·식사·체험이 결합된 대표 체류형 관광사업으로 운영하여 외부
방문객의 체류와 농가소득 확대를 함께 추진함
- 2022~2025년 푸소 참여인원은 총 35,821명이며, 운영농가는 2022년 90호에서 2024~2025년
99호로 확대됨
- 같은 기간 푸소 참여농가 수입은 총 4,188.7백만 원으로, 농촌주택과 주민의 생활자원을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함
- 일주일살기에는 2022~2025년 총 3,666명이 참여하여 일반적인 1박 2일 관광을 장기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함
❍ 푸소는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체험–주민교류–농가소득–생활인구
형성으로 이어지는 강진형 생활인구 정책의 기반으로 기능함
③ 청년 취·창업교육을 실제 사업화와 온라인 판로로 연계
❍ 청년지원센터와 디지털 창업교육을 통해 취·창업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수료 이후
자격취득·창업·온라인 판매까지 연계함
- 청년지원센터의 2022~2025년 취·창업교육 수료자는 99명이며, 이 중 19명이 자격을 취득
하고 11명이 창업에 성공함
- 디지털 창업교육은 2024~2025년 총 2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21개사가 사업자등록을
하고, 19개사가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하였으며, 11개사가 초록믿음 쇼핑몰에 입점함
- 2026년에도 10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여 사업자등록 3개사, 온라인스토어 개설
5개사, 초록믿음 입점 3개사의 중간성과를 기록함
❍ 교육인원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온라인 판매–지역 유통플랫폼 입점으로
연결되는 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함
- 11 -
④ 출산·양육비 지원에서 일상적인 돌봄까지 서비스 기반 확대
❍ 출산지원을 넘어 임신·출산–산후관리–영유아 양육–가정방문 돌봄–공동육아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확대함
- 육아수당 지원인원은 2023년 167명, 2024년 318명, 2025년 468명으로 확대되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568명에게 지원함
- 아이돌봄서비스는 2022년 46가구·96명, 2023년 68가구·137명, 2024년 36가구·81명,
2025년 45가구·93명, 2026년 57가구·121명에게 제공함
- 지속적으로 공동육아카페 3개소와 8개 면을 대상으로 한 이동식 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공동육아카페 이용자는 7,000명, 장난감도서관 5,800명, 야간돌봄터
4,000명으로 나타남
- 보건분야에서는 2025년 산후조리 지원 120명, 첫만남이용권 122명, 생애초기 건강관리
67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39명, 영양플러스 87명 등을 지원함
❍ 이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돌봄서비스 이용기회를 넓혀,
자녀양육가구가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함
⑤ 농어업 후계인력 육성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 농어업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에 대응하여 청년농어업인과 귀농·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농산물의 가공·직거래·온라인 판매기반을
확대함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은 2022년 16명, 2023년 23명, 2024년 36명, 2025년 14명,
2026년 20명 등 총 109명을 선발함
- 청년어촌정착은 2022~2026년 8명, 귀어자 정착지원은 7명에게 지원함. 다만 이는 선발·
지원인원이며 장기 정착인원과는 구분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음
- 직거래장터 매출액은 2022년 96.8백만 원에서 2026년 474.3백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2022~2026년 누계 매출은 약 1,250.7백만 원임
- 초록믿음 참여농가는 2022년 641호에서 2025년 836호, 2026년 7월 856호로 증가하였고,
2025년 판매금액은 3,451.1백만 원, 2026년 7월까지 판매금액은 2,232.7백만 원임
- 화훼 분야는 2023~2026년 농가 지원을 지속하고, 직거래 매출액은 2025년 32.5백만 원에서
2026년 48.8백만 원으로 확대됨
❍ 생산지원과 함께 직거래·온라인 판로를 확충하여 농어업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함
- 12 -
⑥ 그 외 주요 성과
❍ 지역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활력사업 확대
- 병영 불금불파는 전통시장과 병영 돼지불고기, 문화·예술·체험·투어 프로그램을 결합
하여 병영지역의 관광이미지 개선과 외부 방문객 유입,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함
- 청년마을·도시재생·로컬브랜딩 등 타 사업과 연계하고 셔틀버스 및 자전거여행 등을
결합하여 지역자원 간 연계성을 높임
❍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성장·안정·특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함
-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매년 13건의 군 직접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지원사업
610건과 공모사업 9건을 발굴·연계함
- 창업 임대료 36개소,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233개소, 역량강화 교육 278명, 이차보전 79개소,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799건 등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
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지원기반을 마련함
❍ 관광·교육·창업 등 새로운 지역거점 조성기반 마련
-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 문화융합창업 플랫폼, 사의재 주변 생활형 숙박시설 등 대규모
거점시설 조성을 추진하여 관광·교육·창업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기반을 마련함
- 일부 사업은 제1차 계획기간 중 기반을 조성하여 제2차 계획기간의 본격적인 운영 및 성과
창출 기반을 확보함
❍ 지역특화 농산업의 생산·가공·유통 기반 확대
- 쌀귀리 특구, 묵은지 산업화, 화훼 지원, 농림축수산업 6차산업 및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생산에서 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정책지원 범위를 확대함
- 농가·가공업체·유통주체 간 협력 및 지역특산품 브랜드화를 통해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지역 내 소득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제1차 계획의 성과를 종합하면, 단순한 사업량 확대를 넘어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전입인구 창출,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출산·
돌봄서비스 확대 및 농촌 정착 기반 강화 등 인구감소 대응의 다양한 정책
수단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특히 빈집 활용 정주정책과 푸소 체류관광처럼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인구유입 및 생활
인구 확대와 연결한 사업은 강진형 인구감소 대응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할 수 있음
- 반면 청년창업자의 장기 영업유지, 귀농교육 이후 실제 정착률, 관광객의 반복방문 및
지역소비, 출산·돌봄정책의 정주효과 등 사업 추진 이후의 장기적인 인구효과를 지속적
으로 추적·관리하는 체계는 보완할 필요가 있음
- 13 -
- 이에 제2차 계획에서는 제1차 계획에서 구축한 정책기반을 활용하되, 단순 지원·이용
실적을 넘어 전입·정착, 고용유지, 소득증가, 체류기간 및 재방문 등 실제 변화 중심의
성과관리를 강화함
구분 주요 실적 주요 성과
① 빈집 리모델링 누계 146가구 추진,
방치된 빈집을 저렴한 정착주택으로
빈집과 주택지원을 118가구 준공, 98가구·275명
전환하고 주택신축을 지원하여 실제
통한 직접적인 전입주택신축 34가구 선정, 18가구 준공,
주민등록인구 유입 성과 창출
정주인구 유입 전입자·예정자 47명
②
2022~2025년 푸소 참여자 35,821명, 농촌 숙박·체험을 외부인구의 체류와
푸소를 중심으로
운영농가 90호→99호, 농가수입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강진형
체류형 관광과
4,188.7백만 원일주일살기 3,666명 참여 생활·관계인구 기반 구축
농가소득 확대
청년지원센터 2022~2025년 수료 99명,
③ 교육·상담을 사업자등록,
자격취득 19명, 창업성공 11명
청년 취·창업과 온라인 판매 및 지역쇼핑몰 입점으로
디지털 창업교육 2024~2025년 사업자등록
디지털 사업화 연결하여 청년·예비창업자의 지역 내
21개사, 온라인스토어 19개사,
기반 확대 경제활동 기반 강화
초록믿음 입점 11개사
④ 2025년 육아수당 468명, 아이돌봄
출산·양육· 45가구·93명, 공동육아카페 7,000명, 출산가정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관리에서 장난감도서관 5,800명, 야간돌봄터 가정방문 돌봄·공동육아·산후건강관리
일상돌봄까지 4,000명산후조리 120명, 첫만남이용권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접근성 확대
지원체계 확대 122명, 생애초기 건강관리 67명
청년농업인 2022~2026년 109명 선발,
⑤
청년어촌정착 8명, 귀어정착 7명 신규 농어업인의 산업 진입과 정착을
농어업 후계인력과
지원직거래장터 매출 누계 1,250.7백만 원 지원하고, 지역농산물의 직거래·온라인
직거래·온라인 판로
초록믿음 참여농가 641호→856호, 판매를 확대하여 지역소득 기반 강화
기반 강화
2025년 판매액 3,451.1백만 원
- 14 -
□ 예산집행
❍ 제1차 강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① 강진 푸소 중심 관광산업 확대,
② 청년이 미래, 살기 좋은 강진 만들기, ③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강진,
④ 귀농귀촌인 파격 지원, 제2의 인생지 강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함
- 제1차 계획의 전체 계획예산은 233,217.8백만 원, 실제 집행액은 174,395.2백만 원으로,
전체 예산 집행률은 74.8%로 나타남
- 계획예산 대비 미집행액은 58,822.6백만 원이며, 전략별 사업 준비도와 시설사업 추진시기,
계획변경 및 재원확보 여부 등에 따라 집행 수준에 차이가 발생함
- 재원별로는 국비 집행률이 83.8가장 높았으며, 지방비 78.0%, 기금 55.8%, 기타 51.1%,
순으로 나타남
- 전체 계획예산 중 지방비가 146,233.9백만 원으로 62.7%를 차지하였으며, 지방비
집행액도 전체 집행액의 약 65.4%를 차지함
(단위: 백만 원, %)
이전 계획의 예산
구분
기금 국비 지방비 기타 합계
전략 1 23,594.6 14,287.0 48,736.9 - 86,618.5
전략 2 7,003.0 6,661.3 40,188.1 1,000.0 54,852.4
전략 3 - 7,466.9 21,370.8 3,915.0 32,752.6
전략 4 3,694.0 15,409.7 35,938.2 3,952.5 58,994.3
합계 34,291.6 43,824.8 146,233.9 8,867.5 233,217.8
집행액
구분
기금 국비 지방비 기타 합계
전략 1 11,672.1 9,699.0 45,897.2 - 67,268.3
전략 2 3,775.0 3,949.5 24,698.1 - 32,422.5
전략 3 - 10,162.3 18,400.8 1,732.0 30,295.2
전략 4 3,694.0 12,902.2 25,009.6 2,803.5 44,409.2
합계 19,141.1 36,713.0 114,005.6 4,535.5 174,395.2
예산 집행률
구분
기금 국비 지방비 기타 합계
전략 1 49.5% 67.9% 94.2% - 77.7%
전략 2 53.9% 59.3% 61.5% 0.0% 59.1%
전략 3 - 136.1% 86.1% 44.2% 92.5%
전략 4 100.0% 83.7% 69.6% 70.9% 75.3%
합계 55.8% 83.8% 78.0% 51.1% 74.8%
- 15 -
□ 우수한 점(우수사례)
❍ 제1차 기본계획은 우리 군의 지역자원과 인구구조 특성을 반영하여 빈집 활용,
체류형 관광, 청년·가족 정착, 농촌인력 육성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일부 사업에서는 직접적인 인구유입과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함
- 특히 기존의 유휴자원과 농촌·문화관광자원을 인구 정책과 연결하고,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주거·일자리·돌봄·체류 등을 연계하는 정책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음
1) 빈집을 정착자산으로 전환하여 직접적인 인구유입 성과 창출
❍ 농촌지역에 증가하는 빈집 문제와 외부 전입자의 주거수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정착주택으로 공급하는 지역맞춤형 주거정책을 추진함
-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110가구 311명이 전입하는 등 사업의 추진실적이 실제
주민등록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는 성과가 나타남
- 단순 빈집 정비에서 벗어나 유휴주택을 청년·귀농귀촌인 등 신규 정착자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빈집 해소와 정주인구 유입이라는 두 가지 지역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함
-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제2차 계획에서도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을 주요 정착사업으로
확대하여 추진함
2) 강진 푸소를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모델로 정착
❍ 우리 군의 농촌과 농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푸소(FU-SO)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함
- 매년 약 1만 명의 푸소 체험객을 유치하고 약 90개 운영농가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함
- 일주일살기 등 중장기 체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일반 관광과 차별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의
교류 및 농가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함
- 제1차 계획에서도 푸소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설정되어 시설지원과 체류
프로그램 확대를 함께 추진하도록 구성됨
- 이를 바탕으로 제2차 계획에서는 단순 방문객 유치에서 나아가 체류–소비–재방문–
생활인구로 이어지는 강진형 생활인구 정책의 핵심자원으로 활용함
- 16 -
3) 출산·양육에서 일상돌봄까지 가족지원 체계 확대
❍ 출산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육아수당, 아이돌봄, 공동육아, 산후관리 및 영유아 건강
지원 등 출산·양육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체계를 구축함
- 강진군 육아수당을 비롯하여 아이돌봄플러스, 야간돌봄, 공동육아카페 및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운영하여 가정의 양육비 부담과 돌봄공백 완화를 지원함
- 산후조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생애초기 건강관리 등을 함께 추진하여 임신·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기반을 확충함
- 제1차 계획에서도 청년·신혼부부 육아지원, 출산율 제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별도의
실천과제로 구성하는 등 출산·양육정책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함
- 제2차 계획에서는 이러한 기반을 활용하여 출산·양육 지원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어
지는 생애주기 돌봄·생활안정 정책으로 확대함
4) 청년·신규 농업인의 지역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 청년 창업·근속과 청년농업인·귀농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병행함
-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2023년 7명, 2024년 6명, 2025년 3명 등 총 16명의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청년근속장려금을 통해 관내 기업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함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등을 운영하여 신규 인력이 지역과 농업을
사전에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제1차 계획에 지역특화 농산업 사업으로 포함하여 추진한 딸기·마늘 우량묘 생산
단지는 부서 성과자료 기준 삽목 딸기 노동력 약 75% 절감, 상품수량 약 15% 향상
등 농업 생산성 개선 효과를 확인함
- 쌀귀리·묵은지·온라인 직거래 등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과
주민소득 기반을 강화함
- 17 -
□ 미흡한 점
❍ 일부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은 인허가·설계·공사 등의 추진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기간이 길어져 계획기간 내 시설 운영에 따른 실질적 성과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함
- 병영 한옥마을, 맘편한센터 및 늘봄센터 등 일부 사업은 준공지연에 따라 운영이 늦어진
것으로 나타남
- 제1차 계획에서는 맘편한센터 등에 생활인구·이용자 성과목표까지 설정하였으나, 시설
준공이 늦어진 경우 조성실적과 운영성과를 동일한 시기에 평가하기 어려운 구조였음
❍ 제1차 계획의 성과지표는 공사진행률, 이용자·지원자 수, 일자리 수 등 사업의
직접적인 산출실적을 확인하는 지표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
- 이에 청년창업 이후 사업체 유지 여부, 주거지원 이후 장기거주 여부, 귀농교육 이후 실제
정착 여부, 관광객의 숙박·재방문·지역소비 등 사업 이후의 지속적인 변화까지 확인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
- 다만 빈집 리모델링의 전입인원처럼 직접적인 인구성과가 확인되는 사업도 있어, 이러한
성과관리 방식을 다른 사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음
❍ 일부 사업은 초기 정책효과는 확인되었으나 사업의 장기적인 지속을 위해 참여자
확대 및 민간의 자립적 운영기반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부서 성과자료에서 사업장의 5년 유지가 어렵다는 점이 제시됨
- 푸소 시설지원사업은 공모방식에 따른 신청률 저조, 일주일살기는 비용 상승과 타 지역
관광 할인사업 확대 등으로 신청률이 낮아지는 문제가 확인됨
- 묵은지 산업화에서도 신규 참여자 발굴의 한계, 병영 불금불파에서는 일부 매대의 수익성
등 민간참여 지속성에 대한 보완과제가 제시됨
구분 제1차 계획에서 확인된 사항 제2차 계획 반영방향
시설사업 일부 사업의 준공·운영시점 조정 단계별 공정관리 및 운영성과까지 관리
전입·정착·근속·소득·체류 등
성과관리 지원자·이용자·진행률 등 산출지표 중심
효과지표 강화
일부 사업의
사업 지속성 수익모델·민간참여·사후관리 강화
참여율·장기유지·민간수익성 보완 필요
- 18 -
Ⅲ. 여건 전망 및 목표 설정
1 지역여건 분석
□ 인구현황
1)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감소 원인의 변화
❍ 강진군 총인구는 2016년 37,753명에서 2025년 31,799명으로 5,954명 감소하여, 최근
10개 연도 동안 전체 인구의 15.8%가 줄어듦
❍ 연간 인구감소 규모는 2016년 1,017명에서 2025년 394명으로 축소되었음.
다만, 최근 10년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인구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
인구 변화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총 인구(명) 37,753 36,868 36,144 35,286 34,597 33,753 33,177 32,722 32,189 31,799
총 인구 변화(명, %) -1,017 -897 -737 -869 -684 -687 -558 -451 -508 -394
사회적
-829 -621 -500 -587 -365 -305 -50 -53 -93 +5
변화(명)
전입(명) 3,270 3,143 3,233 3,073 3,262 3,037 2,637 2,585 2,650 2,917
전입인구
75.5% 96.1% 102.9% 95.1% 106.2% 93.1% 86.8% 98.0% 102.5% 110.1%
변화율(%)
전출(명, %) 4,099 3,764 3,733 3,660 3,627 3,342 2,687 2,638 2,743 2,912
전출인구변
77.2% 91.8% 99.2% 98.0% 99.1% 92.1% 80.4% 98.2% 104.0% 106.2%
화율(%)
자연적
-188 -276 -237 -282 -319 -382 -508 -398 -415 -399
변화(명)
출생(명, %) 275 214 214 196 129 106 93 154 170 162
출생인구
87.9% 77.8% 100.0% 91.6% 65.8% 82.2% 87.7% 165.6% 110.4% 95.3%
변화율(%)
사망(명, %) 463 490 451 478 448 488 601 552 585 561
사망인구
102.0% 105.8% 92.0% 106.0% 93.7% 108.9% 123.2% 91.8% 106.0% 95.9%
변화율(%)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국가테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 19 -
- 특히 인구감소의 주요 요인은 2010년대 중반의 사회적 감소에서 최근 자연감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
Ÿ 2016년 사회적 감소는 829명으로 전체 인구감소 1,017명의 81.5%를 차지하였음
Ÿ 이후 사회적 감소는 2022년 50명, 2023년 53명, 2024년 93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2025년에는 전입 2,917명, 전출 2,912명으로 5명의 사회적 증가를 기록하였음
Ÿ 반면, 자연감소는 2016년 188명에서 2025년 399명으로 확대되어 최근 인구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이는 강진군의 인구문제가 단순한 인구유출을 넘어,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누적으로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구조적 자연감소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의미함
2) 현상-원인-문제점에 따른 구조적 진단
현상(Fact) 원인(Why) 문제점(Pain Point)
지역 내 노동력·소비수요·공
총인구가 37,753명에서 31,799 장기간의 사회적 순유출과 자연
동체 구성원이 함께 줄어 지역
명으로 15.8% 감소 감소가 동시에 누적
유지 기반 약화
사회적 감소(전출)가 2016년 순유출이 해소되어도 자연감소
전입 규모 회복과 전출 규모 둔
829명에서 2025년 사회적 증가 를 상쇄하지 못해 전체 인구는
화로 인구 이동의 불균형 완화
(전입) 5명으로 개선 계속 감소
출생아 수는 2016년 275명에서 육아수당 지원에 따른 단기적
청년·가임연령 인구 기반 축소
2022년 93명까지 감소 후, 2023 증가에도 불구하고, 출생 기반
와 혼인·출산으로 이어지는 정
년 육아수당 지원 이후 증가세 회복을 위한 정주·일자리·돌
착 기반 약화
로 전환하여 2025년 162명 기록 봄 여건 확충 필요
자연감소가 상시화되고 의료·
사망자가 2016년 463명에서 고령인구 비중 확대와 인구구조
돌봄·이동지원 수요와 행정 부
2025년 561명으로 21.2% 증가 의 고령화 심화
담이 증가
세대 재생산이 어려워져 중장기
2025년 사망자가 출생아의 약 출생 기반은 축소되는 반면 고
적으로 인구감소가 스스로 지속
3.5배에 이름 령인구는 누적
되는 구조 고착
현재 구조에서는 연간 약 400명에
2025년 사회적 증감이 +5명임에 사회적 증가 규모가 자연감소
가까운 순유입이 발생해야 인구
도 총인구는 394명 감소 399명에 미치지 못함
유지 가능
3) 사회적 감소에서 자연감소로의 전환
- 2016년 강진군의 인구감소는 전출이 전입보다 829명 많아 발생한 사회적 감소가 중심이었
으나, 이후 전입·전출 격차가 점차 축소되면서 2025년에는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를 최초로
상회함
- 그러나 사회적 감소 완화와 달리, 출생아 수는 청년·가임연령 인구 기반 축소 등의 영향
으로 2016년 275명에서 2022년 93명까지 감소하였으며, 2023년 육아수당 지원 이후 증
가세로 전환되었으나 2025년 162명에 그쳐 지속적인 출생 기반 확충이 필요함
- 20 -
-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매년 400~600명 수준을 유지하여, 출생아 수가 일부 회복되더라도
자연감소를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
- 2016년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의 약 1.7배였으나, 2025년에는 약 3.5배로 확대됨. 이에
따라 자연감소 규모도 2016년 188명에서 2022년 508명까지 확대되었으며, 2025년에도
399명의 높은 수준을 나타냄
- 따라서 최근 인구감소 폭의 축소는 사회적 순유출 완화에 따른 것으로, 인구구조 자체가
개선된 것으로 보기는 어려움. 향후 출생 기반 확충과 고령화에 대응한 정주·돌봄 여건
강화 등 자연감소 완화를 위한 중장기적 대응이 필요함
4) 강진군 인구감소의 구조적 원인
❍ 강진군의 인구감소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인이 연쇄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로
나타나고 있음
- 청년·생산연령인구의 장기적인 유출
- 지역 내 혼인·출산 가능 인구 및 노동력 감소
-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인구 비중 증가
-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크게 초과하는 자연감소 고착
- 지역 내 소비·고용·교육·생활서비스 수요 축소
-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 기반 약화
-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인구의 추가 유출 가능성 증가
❍ 과거의 사회적 순유출은 해당 연도의 인구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층과
가임연령 인구를 감소시켜 시간이 지날수록 출생아 수 감소와 자연감소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 인구감소로 지역시장과 교육·의료·교통·문화 등 생활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가 줄어들면, 지역의 정주 여건이 약화되어 추가적인 인구유출로 이어질
수 있음
❍ 결국 강진군의 인구감소는 인구유출 → 출생기반 축소 → 자연감소 → 생활
기반 약화 → 추가 유출로 이어져, 인구감소를 더욱 심화시키는 구조로 볼
수 있음
- 21 -
□ 연령별 인구변화와 인구감소 구조
❍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강진군 총인구가 15.8% 감소한 가운데 유소년인구는
38.9%, 청년인구는 36.2%, 중장년인구는 20.9% 감소한 반면, 고령인구는 오히려
11.0% 증가함
❍ 이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16년 30.9%에서 2025년 40.7%로
9.8%p 상승하여, 주민 10명 중 4명 이상이 고령자인 인구구조가 형성됨
❍ 특히 2024년에는 고령인구가 12,685명으로 중장년인구 12,661명을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중장년인구보다 758명 많은 구조로 격차가
확대됨
❍ 이는 강진군의 고령화가 단순히 전체 인구 감소에 따라 고령인구 비중만 높
이는 게 아니라, 고령인구의 절대 규모가 증가하는 동시에 유소년·청년·
중장년인구가 감소하는 복합적인 구조임을 의미함
(단위 : 명, %)
인구 변화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총 인구(명) 37,753 36,868 36,144 35,286 34,597 33,753 33,177 32,722 32,189 31,799
유소년 3,847 3,529 3,306 3,149 2,967 2,726 2,546 2,431 2,395 2,352
(0-14세) (10.2%) (9.6%) (9.1%) (8.9%) (8.6%) (8.1%) (7.7%) (7.4%) (7.4%) (7.4%)
청년층 5,348 5,053 4,783 4,542 4,252 3,965 3,796 3,640 3,516 3,412
(19-34세) (14.2%) (13.7%) (13.2%) (12.9%) (12.3%) (11.7%) (11.4%) (11.1%) (10.9%) (10.7%)
중장년층 15,383 15,136 14,962 14,614 14,329 13,964 13,586 13,166 12,661 12,175
(35-64세) (40.7%) (41.1%) (41.4%) (41.4%) (41.4%) (41.4%) (41.0%) (40.2%) (39.3%) (38.3%)
고령인구 11,655 11,773 11,828 11,883 12,035 12,131 12,278 12,505 12,685 12,933
(65세 이상) (30.9%) (31.9%) (32.7%) (33.7%) (34.8%) (35.9%) (37.0%) (38.2%) (39.4%) (40.7%)
2,793 2,774 2,653 2,634 2,679 2,774 2,904 3,163 3,410 3,603
65-69세
(7.4%) (7.5%) (7.3%) (7.5%) (7.7%) (8.2%) (8.8%) (9.7%) (10.6%) (11.3%)
5,661 5,593 5,496 5,353 5,233 5,056 4,899 4,907 4,887 4,984
70-79세
(15.0%) (15.2%) (15.2%) (15.2%) (15.1%) (15.0%) (14.8%) (15.0%) (15.2%) (15.7%)
2,842 3,012 3,255 3,430 3,566 3,692 3,842 3,771 3,723 3,628
80-89세
(7.5%) (8.2%) (9.0%) (9.7%) (10.3%) (10.9%) (11.6%) (11.5%) (11.6%) (11.4%)
332 364 397 438 528 599 621 652 654 701
90-99세
(0.9%) (1.0%) (1.1%) (1.2%) (1.5%) (1.8%) (1.9%) (2.0%) (2.0%) (2.2%)
27 30 27 28 29 10 12 12 11 17
100세 이상
(0.1%) (0.1%) (0.1%) (0.1%) (0.1%) (0.0%) (0.0%) (0.0%) (0.0%) (0.1%)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 22 -
❍ 유소년인구는 2016년 3,847명에서 2025년 2,352명으로 1,495명 감소하였으며,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2%에서 7.4%로 하락함
❍ 2023년 이후 유소년인구 비중은 7.4%로 유지되고 있으나, 같은 기간 실제 인구는
2,431명에서 2,352명으로 계속 감소함. 따라서 비중이 유지되는 것은 출생 기반이
회복된 결과라기보다 다른 연령층도 함께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됨
❍ 청년인구도 5,348명에서 3,412명으로 1,936명 감소하고 비중은 14.2%에서 10.7%로
낮아짐
- 청년인구 3명 중 1명 이상이 줄어든 것으로, 현재의 일자리와 지역활력뿐만 아니라 향후
혼인·출산 기반까지 동시에 약화되고 있음
❍ 유소년인구 감소는 일정한 시차를 두고 향후 청년인구와 생산연령인구 감소로 이어
지므로, 현재의 청년층 유출이 완화되더라도 청년층으로 새롭게 진입할 인구 자체가
부족한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큼
❍ 35~64세 중장년인구는 2016년 15,383명에서 2025년 12,175명으로 3,208명 감소하여,
연령집단 중 감소 인원이 가장 크게 나타남
❍ 중장년인구 비중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1.4%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이후
2022년 41.0%, 2023년 40.2%, 2024년 39.3%, 2025년 38.3%로 빠르게 하락함
❍ 중장년층은 지역산업의 주요 노동력인 동시에 가구소득, 지역소비, 세수 및 가족
돌봄을 지탱하는 핵심 계층이므로, 이들의 감소는 단순한 인구수 감소보다 지역
사회 유지역량의 약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큼
❍ 특히 유소년·청년인구의 규모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 중장년층이
계속 고령층으로 이동하면 중장년층의 감소분을 후속세대가 대체하지 못하는 연령
구조의 단절이 발생함
❍ 고령인구는 총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6년 11,655명에서 2025년 12,933명으로
1,278명 증가하였으며, 고령인구 비중은 30.9%에서 40.7%로 상승함
❍ 65~69세 인구는 2,793명에서 3,603명으로 29.0% 증가하여, 중장년층의 고령층 진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80세 이상 인구는 같은 기간 3,201명에서 4,346명으로 35.8% 증가하였으며,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5%에서 13.7%로 확대됨
- 23 -
❍ 특히 90세 이상 인구는 359명에서 718명으로 정확히 2배 증가함. 이는 강진군의
고령화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후기고령인구의 증가로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함
❍ 향후 고령인구 정책도 하나의 집단으로 접근하기보다 비교적 활동성이 높은 초기
고령층에는 일자리·사회참여·건강예방을, 80세 이상 후기고령층에는 의료·돌봄·
이동지원과 일상생활 유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함
현상(Fact) 원인(Why) 문제점(Pain Point)
학교·돌봄시설의 이용 기반이
유소년인구가 3,847명에서 청년·가임연령인구 감소와 출생아
줄고, 향후 청년·생산연령인구로
2,352명으로 38.9% 감소 수 축소가 장기간 누적
진입할 후속세대 부족
진학·취업 등에 따른 청년층 취업·창업, 혼인·출산 및
청년인구가 5,348명에서
유출과 청년층으로 진입하는 지역사회 활동의 핵심 인적 기반
3,412명으로 36.2% 감소
연령집단의 축소 약화
지역산업의 주요 노동력과
중장년인구가 15,383명에서 인구유출과 기존 중장년층의
소비·납세 기반이 줄고 고령층을
12,175명으로 20.9% 감소 고령층 진입이 동시에 진행
부양할 인적 기반 약화
의료·돌봄·이동지원 수요는
고령인구가 11,655명에서 중장년층의 고령층 진입과
증가하지만 이를 담당할 인력과
12,933명으로 11.0% 증가 고령인구의 누적
재정 기반은 축소
지역사회의 생산·부양 구조가
2024년부터 고령인구가 중장년인구 감소 속도가 빠른
역전되고 자연감소가 장기간
중장년인구를 추월 가운데 고령인구는 지속 증가
지속될 가능성 확대
세대교체가 어려워지고 장래
2025년 고령인구가 유소년인구의 출생 기반 축소와 고령화가 장기간
인구감소를 완충할 자체적인 인구
5.5배 동시에 진행
재생산 기반 약화
80세 이상 인구가 3,201명에서 고령층 내부에서도 후기고령인구가 건강관리, 장기요양, 방문돌봄 및
4,346명으로 35.8% 증가 빠르게 누적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 증가
- 24 -
❍ 지역 내 인구분포
- 2025년 12월 말 기준 강진군 인구 31,799명 중 강진읍에는 약 1만 2,500명인 39.3%가 거주
하여, 군민 10명 중 약 4명이 강진읍에 집중되어 있음
- 강진읍과 인접한 군동면은 전체 인구의 14.7%를 차지하며, 두 지역을 합하면 강진군 전체
인구의 54.0%에 이름
- 반면 나머지 9개 면의 인구를 모두 합해도 전체의 46.0%에 그쳐, 강진읍과 군동면을 중심
으로 인구가 집중된 공간구조가 형성되어 있음
- 이는 강진읍에 군청, 상업·금융시설, 학교, 의료기관, 문화·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
서비스가 집중되어 있고, 군동면은 강진읍과 인접하여 중심지의 일자리와 생활서비스를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그림 1] 강진군 생활인구(24년~25년)
- 성전면·도암면·칠량면은 강진읍과 군동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강진읍과
비교하면 개별 면의 인구규모가 현저히 작음
- 마량면·작천면·신전면·병영면은 각각 1천 명대의 인구가 여러 마을에 분산되어 있어,
동일한 인구규모의 도시지역보다 생활서비스 공급과 주민 이동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
되는 구조임
- 대구면과 옴천면은 인구가 1천 명에 미치지 못하며, 특히 옴천면은 강진읍과 비교해 인구
규모가 매우 작아 자체적인 상업·의료·복지·문화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여건임
- 25 -
❍ 생활인구
- 강진군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2024년 174,223명에서 2025년 170,140명으로 4,077명 감소
하여 전년 대비 2.3% 감소함
Ÿ 생활인구 가운데 외부 방문·체류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는 2024년 월평균 141,210명에서
2025년 137,600명으로 3,610명 감소하여 전년 대비 2.6% 감소함
Ÿ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 31,799명과 비교하면, 2025년 월평균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의
약 5.4배, 체류인구만으로도 약 4.3배에 달해 정주인구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외부 방문·
체류 기반을 보유하고 있음
구분 2024년 2025년 비교분석
월평균 생활인구 174,223명 170,146명 4,077명 감소(-2.3%)
최고 생활인구 259,782명 229,325명 2024년 4월·2025년 4월
최저 생활인구 128,260명 131,007명 2024년 1월·2025년 2월
최고·최저 격차 131,522명 98,318명 변동 폭 축소
월평균 체류인구 141,210명 137,600명 3,610명 감소(-2.6%)
최고 체류인구 226,655명 196,740명 2024년 4월·2025년 4월
최저 체류인구 94,987명 98,322명 2024년 1월·2025년 2월
최고·최저 격차 131,668 98,418 변동 폭 축소
자료 : 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통계
- 2025년에도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4월에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2월에는
가장 낮게 나타나 계절에 따른 편차가 뚜렷함
- 2025년 4월 생활인구는 229,325명, 체류인구는 196,740명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월에는 각각 131,007명, 98,322명으로 최저 수준을 보임
- 다만 최고·최저 생활인구 격차는 2024년 131,522명에서 2025년 98,318명으로 축소되어
월별 변동 폭은 다소 완화됨
Ÿ 강진군은 주민등록인구를 크게 상회하는 생활인구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정주인구 감소에
따른 소비·서비스 수요 축소를 외부 방문·체류인구의 소비와 활동으로 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임
Ÿ 특히 2025년 월평균 체류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약 4.3배에 달하는 만큼, 단순 방문객 수
확대보다는 체류시간 연장, 숙박 확대, 지역 내 소비 및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중요함
Ÿ 봄철의 높은 생활인구를 숙박·음식점·전통시장·농특산물 구매·주변 관광지 방문으로
연결하여 외부인구 유입이 지역소득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26 -
- 반면 생활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과 일부 여름철에는 푸소 등 농촌체험, 스포츠
전지훈련, 워케이션, 장기체류 프로그램 및 계절별 관광상품을 확대하여 계절적 편중을
완화할 필요가 있음
Ÿ 반값여행, 푸소, 다산청렴연수원, 마을호텔 등 기존 체류형 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생활인구를
단기 방문 → 숙박·체류 → 재방문 →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전략이 필요함
□ 정주여건 별 현황
❍ 일자리·소득 분야
- 2023년 기준 강진군 지역내총생산(GRDP)은 1조 989억 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중 20위이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76위 수준으로 지역경제 규모가 상대적
으로 작은 편임
- 2025년 강진군 사회조사에서 가구 월평균 소득은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인 가구가
24.9%로 가장 많으며, 임금·가구소득 수준에 대해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7.0%로 나타남
- 산업별 취업자 구성은 1차 산업 42.0%, 2차 산업 11.0%, 3차 산업 47.0%로 농림어업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 등 2차 산업 비중은 낮음
- 강진군의 사업체는 총 5,615개소이며, 도소매업 1,103개소, 숙박·음식점업 728개소, 제조업
393개소 등의 순으로 나타남. 전체 종사자는 14,529명으로 영세 자영업과 소규모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보임
- 27 -
- 일자리 기회에 대한 군민 인식은 ‘보통’ 45.1%, ‘충분하지 않다’ 27.9%, ‘충분하다’
27.0%로 조사되었으며, 일자리 기회에 대한 만족 응답은 27.4%에 머물러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대한 수요가 높음
- 강진 제1산업단지는 분양이 완료되어 입주가 진행 중이나, 추가 기업 유치와 산업 고도화를
위한 신규 산업입지 및 청년 친화적 일자리 기반은 부족한 실정임
- 청년층은 2016년 5,348명에서 2025년 3,412명으로 36.2% 감소하여, 지역 내 취업·창업과
가족형성의 핵심 기반이 빠르게 축소됨
Ÿ 15~29세 청년고용률은 2016년 27.3%에서 2025년 42.2%로 상승하였으나, 같은 기간 청년인구가
크게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고용률 상승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으로 충분히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움
Ÿ 농림어업·전통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인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디지털·콘텐츠·기후
테크·전문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가 부족함
Ÿ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공간, 사업화 지원, 주거 및 장기근속 지원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정착
지원이 필요함
- 중장년층은 2016년 15,383명에서 2025년 12,175명으로 20.9% 감소하여, 지역산업의 주요
노동력과 소비기반이 함께 축소되고 있음
Ÿ 농식품 가공, 관광, 돌봄, 제조업 등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재취업·직업훈련과 구인·구직
연계가 필요함
Ÿ 귀농·귀촌인의 농업 진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영농교육, 창업, 판로 및 주거지원의
연계가 요구됨
- 고령층과 농촌마을은 개별 취업보다 마을자원을 활용한 공동소득과 사회참여형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높음
Ÿ 햇빛소득마을 수요조사에서 작천면 죽현마을, 대구면 용문마을 등 12개 마을이 협동조합
설립 의향을 제시함
- 28 -
Ÿ 농촌마을의 고령화와 주민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농특산물, 관광·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소득 기반 마련이 필요함
❍ 주거·정착 분야
- 2024년 기준 강진군의 주택보급률은 93.6%이며, 주택유형은 단독·다가구주택 79.3%,
아파트 13.8%, 연립주택 3.6% 순으로 단독주택 중심의 농촌형 주거구조가 형성되어 있음
- 주택규모는 전용면적 61~85㎡가 46.3%로 가장 많으며, 2025년 주택환경에 대한 만족 응답은
45.5%로 나타남. 강진읍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읍·면 간 주거환경 격차가 존재함
- 강진군 11개 읍·면에는 빈집 381호가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 리모델링이 가능한 수선
대상 빈집은 215호로 파악됨. 또한, 인구 자연감소와 고령화로 매년 30호 안팎의 신규
빈집이 발생하고 있어, 방치 빈집에 따른 마을경관 훼손과 안전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큼
- 인구 자연감소와 고령화로 매년 30호 안팎의 신규 빈집이 발생하고 있어, 방치 빈집에
따른 마을경관 훼손과 안전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큼
- 반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 등 신규 정착인구가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양호한
주택은 부족하여, 농촌지역의 유휴주택과 신규 정착계층의 주거수요가 효과적으로 연결
되지 못하고 있음
- 2023년부터 추진한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부터 ‘강진품애’임대주택 공급을 시작
하였음.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입주자 모집 경쟁률이
평균 10대 1에 달해 저렴한 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 2026년 6월 말 기준 빈집 리모델링 주택을 통해 98가구 275명이 전입하였으며,
2023~2026년 공급·추진 규모는 장기임대형과 자가거주형을 합해 125호임
- 청년·신혼부부는 취업과 창업 초기의 낮은 소득과 전·월세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저렴한
임대주택 및 직주근접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음
Ÿ 강진 제1·2산업단지와 4차산업지원센터 등에서 창출되는 일자리를 실제 정착으로 연결하기
- 29 -
위해서는 일자리와 인접한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함
Ÿ 청년 취업자 주거비, 전입청년 월세·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비 지원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연계할 필요가 있음
- 귀농·귀촌인과 중장년층은 전입 초기 임시 거주공간, 농촌주택 리모델링 및 장기정착이
가능한 주거단지에 대한 수요가 높음
Ÿ 귀농·귀촌인 유입은 2018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영농교육·일자리뿐만 아
니라 체류형 거주시설과 정착주택을 함께 제공해야 함
Ÿ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의 높은 경쟁률을 고려할 때 사업규모 확대와 읍·면별 빈집 발굴이
필요함
- 고령층은 단독주택과 농촌마을에 분산 거주하는 비중이 높아 주택의 안전성과 생활편의성
개선이 중요함
Ÿ 빈집과 노후주택이 증가하는 마을에서는 고령자가 기존 생활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단열, 안전, 무장애시설 및 생활편의 개선을 지원할 필요가 있음
Ÿ 고령자 주거는 주택 개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의료·돌봄·식사·교통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생활지원형 주거정책이 요구됨
❍ 교육·돌봄·보건의료 분야
- 2026년 기준 강진군에는 유치원 13개소, 초등학교 13개소,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6개소가
있으며, 전체 학생 수는 2,467명임
- 전체 학생의 약 70%가 강진읍에 집중되어 있어, 면지역에서는 학교와 교육·돌봄 프로그램
이용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큼
- 공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 응답은 2021년 21.4%에서 2025년 18.7%로 낮아졌으며, 면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강진읍보다 낮아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가 나타남
- 30 -
- 2026년 기준 강진군에는 어린이집 1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482명의 영유아가 이용
하는 것으로 파악됨
- 보육환경에 대한 만족 응답은 2021년 26.9%에서 2025년 37.8%로 상승하였으나, 면지역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시설 접근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측면의 보완이 필요함
- 2026년 9월 강진읍 맘편한센터, 2027년 초 군동면 늘봄센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신규
시설을 활용한 영유아·아동·청소년 프로그램 확충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
- 의료기관은 병원 1개소, 의원 33개소, 요양병원 1개소, 치과 8개소, 한의원 7개소 등이
있으며, 10개 보건지소와 7개 보건진료소가 면지역에 분포함
- 강진읍에는 171병상 규모의 전남도립 강진의료원이 있어 군 단위 의료거점 기능을 수행
하고 있으나, 면지역 고령자는 교통여건과 이동능력에 따라 실제 의료 접근성이 달라질 수
있음
- 유소년인구는 2016년 3,847명에서 2025년 2,352명으로 38.9% 감소하여, 학교와 돌봄시설의
이용 기반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음
Ÿ 아동 수가 감소하더라도 자녀양육가구의 정착을 위해서는 교육·돌봄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유지해야 함
Ÿ 맞벌이·농어업 종사 가구를 위한 아침돌봄, 방과후·농번기 돌봄, 공동육아, 장난감 대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연계가 필요함
Ÿ 맘편한센터와 늘봄센터를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영유아–초등학생–청소년을 연결하는 성장
지원 거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 청소년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시설의 강진읍 집중으로 다양한 진로·문화·디지털 교육을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임
Ÿ 코딩·인공지능·드론·문화예술·진로체험 등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확대
할 필요가 있음
Ÿ 정약용 교육과정 학생교류, 장학사업 및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의 창업·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류인구 기반을 형성해야 함
-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5년 12,933명으로 전체 인구의 40.7%이며, 80세 이상 인구도
4,346명으로 전체의 13.7%를 차지함
Ÿ 고령층 내부에서도 후기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여 의료, 식사, 건강관리,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Ÿ 군민이 희망하는 노인복지서비스는 의료서비스 확대 48.8%, 소외노인 지원 14.9% 순임
Ÿ 군 전역에 분포한 경로당 342개소를 영양·건강·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단위
활력거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 31 -
❍ 교통·생활서비스·문화여가 분야
- 2025년 말 기준 강진읍에는 전체 인구의 39.3%가 거주하며, 인접한 군동면을 포함하면
전체 인구의 54.0%가 두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
- 반면 나머지 9개 면에는 전체 인구의 46.0%가 여러 행정리와 소규모 마을에 분산 거주
하여, 같은 규모의 도시지역보다 교통·의료·돌봄·문화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임
- 군청, 의료기관, 상업·금융시설, 교육시설 및 문화·복지시설이 강진읍에 집중되어 있어
면지역 주민은 주요 생활서비스 이용을 위해 강진읍 등 중심지로 이동해야 함
- 시내·마을버스에 대한 군민 만족도는 31.5%로 높지 않으며, 고령자와 차량을 운전하지
못하는 주민은 의료·장보기·문화·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큼
- 강진읍 일부 생활권에는 미개설 도시계획도로와 협소도로가 남아 있으며, 강진만을 사이에
둔 신전면·대구면·마량면 등 동서 생활권은 장거리 우회로 인해 이동에 30~4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지역 간 접근성 격차가 존재함
- 2025년 강진군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137,600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약 4.3배에 해당하지만,
2024년 월평균 141,210명보다 2.6% 감소함
- 생활인구는 2025년 4월 196,740명, 10월 190,239명으로 크게 증가한 반면 2월에는 98,322명에
머물러, 봄·가을 행사와 명절·관광시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나타남
- 고려청자, 다산 정약용, 강진만 생태자원, 병영성, 농촌체험 및 먹거리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박물관에는 연간 약 12만 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됨
- 군민은 지역축제 개최 효과로 지역홍보 52.6%, 관광객 증가 49.9%, 지역경제 활성화
43.0%를 제시하여 문화·관광사업의 지역활력 기여도를 비교적 높게 인식하고 있음
- 32 -
- 고령자와 교통약자는 대중교통 운행횟수와 이동시간에 따라 의료·돌봄·장보기 등 필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정기노선과 수요응답형 교통, 찾아가는 서비스를 결합할
필요가 있음
- 청년·자녀양육가구는 일자리와 주거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교육·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정착의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하므로, 강진읍과 권역별 거점 간 이동 편의와
생활서비스 수준을 함께 개선해야 함
- 관광객과 생활인구는 반값여행, 푸소, 다산청렴연수원, 병영 마을호텔, 축제 등을 통해
유입되고 있으나, 특정 시기와 행사에 집중되어 숙박·체류·소비 및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충분하지 않음
- 면지역 주민은 생활서비스 시설을 각 지역에 모두 설치하기 어려우므로, 기존 경로당·
복지시설·학교·터미널 등을 복합생활거점으로 활용하고 이동서비스 및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연계할 필요가 있음
□ 정주여건 별 현황 시사점
❍ 일자리·소득 분야
- 강진군은 농림어업과 전통서비스업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제조업과 청년 선호산업의 기반이
취약하고, 기업의 구인수요와 주민의 구직·직업역량이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임
- 따라서 산업단지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기업 유치, 청년 스타트업 육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및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공동소득 사업을 연계할 필요가
있음
❍ 주거·정착 분야
- 강진군은 주택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제와 함께, 빈집은 증가하지만 청년·신혼
부부·근로자·귀농귀촌인이 선호하는 양질의 임대주택은 부족한 주택수급의 불일치가
나타남
- 이에 군 전역의 빈집을 활용한 분산형 임대주택 공급과 성전면 지역활력타운 등 일자리
연계형 집약 주거단지 조성을 병행할 필요가 있음
- 지역활력타운은 공동주택 60호와 타운하우스 10호 등 총 70호를 조성하여 약 125명의
신규 정주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산업단지 일자리와 돌봄·문화·생활서비스를
함께 연계하는 것이 중요함
❍ 교육·돌봄·보건의료 분야
- 강진군은 출생·양육지원과 보육시설 확충에 따라 일부 보육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나,
유소년·청년인구의 감소와 면지역 서비스 접근성 문제는 계속되고 있음
- 33 -
- 고령인구와 후기고령인구가 증가하는 반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청년·중장년 인력은
감소하여, 의료·돌봄 수요와 서비스 공급 기반 사이의 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이 큼
- 따라서 영유아·아동·청소년에게는 돌봄–교육–문화–진로를 연계한 성장지원체계를 구축
하고, 고령자에게는 경로당을 활용한 영양·건강관리, 방문서비스 및 안부확인 체계를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접근이 필요함
❍ 교통·생활서비스·문화여가 분야
- 강진군은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군 내부에서는 강진읍과 면지역, 강진만
동·서 생활권 간 이동 및 생활서비스 접근성 격차가 존재함
- 생활인구 규모는 정주인구보다 크지만 계절·행사 의존도가 높아, 단순 방문객 유치
만으로는 지역의 안정적인 소비와 일자리 기반을 형성하는 데 한계가 있음
- 따라서 강진읍 중심거점과 면 단위 생활거점을 교통망으로 연계하고, 반값여행·푸소·
다산청렴연수원·병영 마을호텔·지역축제를 숙박·체류·소비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
하여 생활인구의 재방문 및 장기체류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정주인구로의 전환을 도모할
필요가 있음
- 34 -
2 관련 계획 검토
□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관련 계획
❍ 본 계획에서는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위계획 및 유사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균형발전, 농어촌 정주·지역개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토공간, 어촌 활성화, 탄소중립·에너지 등 우리 군의 인구감소 대응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주요 계획을 검토함
- 관련 계획에서 제시하는 정책방향 가운데 우리 군의 여건과 향후 5년간 추진할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주거·돌봄·생활안정, AI·디지털 미래산업,
재생에너지 주민소득, 농수축산업 고도화, 체류·관계인구 확대 등의 정책과 연계함
- 또한 중앙부처 및 광역단위 정책과 우리 군의 세부사업을 연결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뿐만
아니라 국비·시비·공모사업 및 민간투자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광역 산업·생활권 변화를 반영하여 AI·에너지·
농수축산업·관광 등 우리 군의 강점을 통합특별시의 전략산업 및 광역정책과 적극 연계함
구분 인구감소대응 관련 주요 정책과제 및 사업 내용 비고
AI·디지털 미래산업 육성, 청년
지역특화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지방시대 종합계획 일자리, 지역산업 고도화 및 생활·
확대,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관계인구 확대와 연계
농어업인 삶의 질 빈집 리모델링, 지역활력타운, 청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청년농어업인 육성, 생활
향상 및 농어촌 농어업인 육성, 푸소 및 생애주기
인구 확대, 의료·돌봄·교통 등 생활서비스 개선
지역개발 기본계획 돌봄사업과 연계
빈집 활용, 강진 숲속품애 마을,
농촌공간 재구조화 농촌 주거·생활서비스 개선, 유휴공간 활용, 일
옴천면 원타운, 병영 마을호텔 등
및 재생 관련 계획 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특화지구 육성
공간단위 정주·활력사업과 연계
육아수당, 아이돌봄, 미래세대 성장
저출산·고령사회 출산·양육 부담 완화, 청년·가족 정착지원, 고령
지원, 고령층 건강·생활돌봄 및
기본계획 사회 적응 및 지역 돌봄체계 강화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
강진읍과 면지역 생활권 연계, 산업·
균형국토 조성, 지역거점 육성, 지역산업 혁신,
국토종합계획 주거·생활SOC 및 문화관광 거점
생활권 및 정주환경 개선
육성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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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계획 검토에 따른 정책방향
❍ 상위·유사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본 계획에서는 정주인구의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산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일자리를
창출하고, 외부인구의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인구감소 대응체계를 구성함
- 국가 및 광역단위 정책을 우리 군의 지역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개별사업 간
연계를 통해 정착–성장–유입·체류가 서로 연결되는 인구활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
하고자 함
①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생활안정 기반 강화
❍ 농어촌 삶의 질 향상, 농촌공간 재구조화,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정책과
연계하여 주거·돌봄·교육·건강·생활안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주
지원체계를 강화함
-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과 지역활력타운을 통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주거기반을 마련함
- 출산·육아·교육에서 고령층 건강·돌봄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생활서비스를 연계함
- 전 군민 기본소득 모델 등 새로운 생활안정 정책을 발굴하여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함께 도모함
② 미래산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성장·소득 기회 확대
❍ AI·디지털·재생에너지를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과 탄소중립·녹색성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 정책에 부합하도록
추진함
- AI 데이터센터 거점도시 조성을 중심으로 디지털·기후테크 관련 산업과 기업·
청년창업을 연계함
-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과 강진군 주도형 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을 연계하여 재생에너지
생산의 이익이 주민에게 환원되는 주민소득 모델을 구축함
- 농수축산업은 청년 후계인력 육성, 가공·유통·온라인 판매 및 관광과 연계하여
지역 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기반을 마련함
- 36 -
③ 방문객을 생활인구로 연결하는 지역활력 확대
❍ 우리 군이 보유한 문화·생태·농촌·관광자원을 체류와 관계 형성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 및 농어촌 지역개발·어촌·어항 발전 정책의 생활
인구 확대 방향과 연계하여 추진함
- 강진 반값여행, 푸소, 다산청렴연수원, 강진청자축제, 강진만 생태자원, 병영 마을호텔
등을 연계하여 방문객의 체류기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
- 개별 관광사업을 단순 방문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방문 → 숙박·체류 → 지역소비
→ 재방문 → 생활인구로 이어지도록 연계함
- 마을과 유휴공간을 체류·교류 거점으로 활용하여 외부인구와 지역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함
④ 중앙·광역정책과 연계한 실행기반 강화
❍ 본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중앙정부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련 정책과 적극
연계하여 사업의 실행력과 재원조달 가능성을 높임
-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함께 각 중앙부처의 지역개발·농어촌·관광·에너지·산업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함
- AI·에너지·농수축산업·관광 분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략산업 및 광역사업과
연계하여 사업규모와 정책효과를 확대함
- 국비·시비·군비·민간투자 등 다양한 재원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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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사회 및 주민 의견수렴
□ 읍·면 단위 의견수렴
❍ 의견수렴 개요
- 우리 군은 읍·면별 인구문제와 주민의 생활수요를 본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함
- 11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인구감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함
구분 주요 내용
의견수렴 기간 2026. 3. 5. ~ 3. 13.
강진군 11개 읍·면
대상 지역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참여 대상 읍·면 지역주민 등
의견수렴 방법 읍·면 순회 대면 의견수렴 및 지역 현안·건의사항 청취
주요 의제 소득·일자리, 주거·정착, 교육·돌봄, 의료·복지, 교통·생활편의, 여가·문화
활용 방향 읍·면별 인구문제와 정책수요 파악 및 추진과제·세부사업 발굴
❍ 지역사회 문제
- 읍·면별 인구규모와 연령구조, 생활서비스 여건에는 차이가 있으나, 의견수렴 결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반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공통적인 수요가 확인됨
- 특히 일자리·소득과 주거·정착뿐만 아니라 교육·돌봄·의료, 교통과 생활편의 등 정착
이후의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가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 분야별 주요 의견
분야 주요 지역사회 문제 의견 반영 방향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적인 소득 지역산업 육성, 주민소득 기반 확대 및
소득·일자리
기반 부족 취·창업 지원 강화
청년·귀농귀촌인 등 신규 정착계층의 주거 빈집 활용, 정주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주거·정착
부담과 적정 주택 부족 정착주택 공급 및 주거지원 확대
아동·청소년의 교육·돌봄 프로그램 이용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서비스 및 성장지원
교육·돌봄
기회와 접근성 부족 프로그램 확충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의료·건강·복지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생활돌봄
의료·복지
비스 이용 불편 기능 강화
읍·면 간 이동 불편 및 주요 생활서비스 생활거점 간 교통연계와 이동·생활편의
교통·생활편의
이용을 위한 접근성 제약 서비스 강화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생활문화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문화·
여가·문화
여가 기회 부족 관광자원 활용 강화
- 38 -
❍ 의견수렴 결과의 활용
- 읍·면에서 제시된 의견은 여러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생활수요와 지역별 여건에
따른 특화수요로 구분하여 검토하고, 관련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계속사업 및 신규 제안
사업과 연계함
- 단일 분야의 시설 확충이나 지원사업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와 주거, 교육·돌봄, 의료·
복지, 교통·생활편의 등을 상호 연계하여 주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구
감소 대응정책으로 구체화함
- 읍·면 단위에서 확인된 생활밀착형 수요는 이후 군 단위 정책수요 조사와 함께 종합하여
본 계획의 정주·생활안정, 지역소득·일자리, 생활·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추진과제
및 세부사업 도출의 기초자료로 활용함
□ 시·군 단위 의견수렴
❍ 의견수렴 개요
- 우리 군 전체의 인구감소 문제와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군민
대상 인구감소 대응사업 제안 접수와 군민·생활인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함
- 인구감소 대응사업 제안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하고, 설문조사는 정주여건, 정책 우선순위, 인구 유입·정착 및 생활
인구 확대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둠
- 수렴된 의견은 지역여건 분석 및 부서별 사업 발굴 결과와 함께 검토하여 본 계획의 추진
과제와 세부사업 도출에 활용함
구분 기간 대상 주요 내용
인구감소 대응사업 2026. 3. 23. -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및 정책
강진군민
제안 접수 ~ 4. 6. 아이디어 발굴
인구감소지역 대응 2026. 5. 8. 군민·공무원·관광 - 인구감소 인식, 정주여건, 정책 우선순위, 인구
기본계획 설문조사 ~ 5. 25. 객·기타 생활인구 유입·정착, 생활인구 확대방향 등
- 설문조사 응답자 구성
Ÿ 설문조사에는 총 622명이 참여하였으며, 군민뿐만 아니라 공무원·관광객·기타 생활인구를
포함하여 정주인구와 생활인구의 정책수요를 함께 파악함
구분 응답자 수 비율
군민 129명 20.7%
공무원 88명 14.1%
관광객 370명 59.5%
기타 생활인구 35명 5.6%
합계 622명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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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단위 의견수렴 결과
❍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인식
-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9%가 우리 군의 인구감소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인구
감소와 지역쇠퇴에 대한 전반적인 위기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인구감소 대응이 일부 계층이나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군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핵심 정책과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줌
❍ 지역쇠퇴 체감 요인
- 군민·공무원 응답자는 지역쇠퇴를 빈집·빈점포 증가(53.0%)와 출생 감소·사망 증가
(47.9%)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우리 군의 인구감소가 인구수 감소뿐 아니라 주거·상업 등 생활공간의 쇠퇴와 자연
감소의 일상화라는 형태로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고 있음을 보여줌
❍ 인구감소 주요 원인
-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72.9%가 가장 높았으며, 의료·복지시설
및 서비스 부족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