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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해양산림과2026-09-14

2026년 가을철~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모...

게시기관서구
지역부산
담당부서해양산림과
등록일2026-09-14
수집일시2026. 9. 14. 오후 1:43:47

공고 내용

게시기관 원문 기준
2026년 가을철~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공 고 명: 2026년 가을철~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모집 공고 □ 공고기간: 2026. 9. 14.(월) ~ 10. 7.(수) □ 접수기간: 2026. 10. 6.(화) ~ 10. 7.(수) □ 접 수 처: 서구청 해양산림과 □ 접수방법: 접수기간 내 본인 방문접수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 붙임 1. 공고내용 1부. 2. 모집공고문 1부. 3. 산불지식(필기시험 출제 범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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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첨부 본문
부산광역시 서구 공고 제2026년-993호 2026년 가을철 ~ 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모집 공고 2026년 가을철 ~ 2027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대응 업무를 수행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을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2026년 9월 14일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Ⅰ | | 공고명 | ▢ 공 고 명: 2026년 가을철~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모집 공고 Ⅱ | | 모집인원 | ▢ 모집인원: 26명-산불감시원 24명·산림재난대응단(산불) 2명 Ⅲ | | 근무기간 및 고용조건 | ▢ 근무기간: 2026. 10. 26. ~ 2026. 12. 31. ※ 2027년 예산 및 사업추진, 근로능력에 따라 기간연장 여부 결정(~ 2027. 5. 15.) ▢ 임 금: 94,224원/1일(2026년 기준) ○ 4대 사회보험 의무가입(본인부담금은 임금 지급 시 원천징수) ▢ 근로조건 ○ 1일 8시간(09:00~18:00), 휴게시간 1시간 포함, 주 5일 근무 원칙 ▷ 기상상황 및 산불발생 여건에 따라 필요시 새벽·야간근무 실시 ▷ 산불발생 시 야간산불을 포함하여 산불진화 후 뒷불감시까지 근무 ○ 산불업무 특성상 등산객 및 산지 이용객이 많은 토·일·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자 ○ 휴일근무 시 정상근무일 중 대체휴무 부여 또는 관계기준에 따라 가산임금 지급 ○ 근무 중 산불상황 위치관제시스템(GPS 단말기)을 휴대·사용하여야 함 ○ 근무시간 중 음주·흡연, 무단결근, 근무태만, 정당한 업무지시 불이행 등 근무 수행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근로를 중지할 수 있으며, 2027년 사업 연장에 따른 재채용 대상에서 제외 ▢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주요 업무 ○ 산불방지 계도 ․ 홍보 및 산불 발생요인 사전제거 작업(인화물질 수거 포함) ○ 산불발생 시 상황전파,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 야간산불 포함 ○ 산불예방을 위한 방화선 구축, 풀베기, 산림 내 무단경작지 정비 및 산림환경 정비 ○ 산불상황 위치관제시스템(GPS 단말기) 및 무전기 사용·관리 ○ 산림 내 시설물관리, 등산로 주변 점검 및 기타 산림 관련 민원업무 처리 지원 Ⅳ | | 모집일정 | 주요일정 | 모집기간 및 발표일 | 장소 | 비고 | 공고기간 | 2026. 9. 14. ~ 10. 7. | 구 홈페이지 및 동 주민센터 게시판 | | 접수기간 | 2026. 10. 6. ~ 10. 7. | 서구청 해양산림과 | 본인 방문접수 | 서류전형 발표 | 2026. 10. 12. | 구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통보 | | 실기·체력심사 | 2026. 10. 14. | 구덕청소년수련관 | 필기시험 병행 | 면접심사 | 2026. 10. 15. |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4층) | | 합격자 발표 | 2026. 10. 20. | 구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통보 | | 근무실시 | 2026. 10. 26. | 산지 및 산불감시초소 | | ※ 실기·체력심사 및 면접심사 세부시간은 접수인원에 따라 개별 통보 ※ 실기·체력심사 및 면접심사는 접수번호순으로 실시(접수 인원이 많을 경우 시간대별 심사 실시) Ⅴ | | 신청서 접수 | ▢ 접수기간: 2026. 10. 6.(화) 09:00 ~ 2026. 10. 7.(수) 18:00[2일간] ※ 점심시간 제외(12:00~13:00) ▢ 접 수 처: 서구청 해양산림과(산림휴양계) 방문 접수 ▢ 신청방법: 본인 직접방문 접수에 한함 ▢ 응시자격 ○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2008. 9. 14. 이전 출생자) ○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산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자 ○ 1세대 2인 이상 신청불가 ☞ 1세대 1인만 신청 가능 ○ 토·일·공휴일 근무 및 기상상황에 따른 새벽·야간근무가 가능한 자 ○ 산불상황 위치관제시스템(GPS 단말기) 사용에 동의할 수 있는 자 ○「부산광역시 서구 비공무원 공정채용에 관한 규정」제20조에 따른 채용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제출서류 ☞ 접수기간 내 제출한 경우에만 인정 ○ 신분증(확인용), 증명사진(3×4cm) 1매, 모집 신청서(붙임1),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붙임2), 실기심사(체력심사 포함) 응시 동의 서약서(붙임3) ○ 산림·조경분야 자격증, 국가유공자 등 증빙서류, 표창장 등 해당 증빙서류 ○ 자동차등록증 또는 이륜자동차 사용필증 ☞ 본인 소유 차량 또는 이륜차에 한함 ○ 국민체력100 인증서 1부 ☞ 접수마감일 기준 6개월 이내 인증일인 경우에 한함 (2026. 4. 7. 이후 인증일) ※ 국민체력100 인증서 관련 문의 ☞ 홈페이지(https://nfa.kspo.or.kr/beforeReserve.kspo) 참고 바람 ○ 그 밖에 공고문에서 정한 서류 ※ 최종 합격자에 한하여 신분증 사본, 채용신체검사서(병원 발급용), 산불위치 관제시스템(GPS 단말기) 위치정보 활용 동의서 추가 제출 ※ 제출서류의 허위기재·위조·누락이 확인될 경우 합격 또는 채용을 취소할 수 있음 Ⅵ | | 선발방법 | ▢ 심사절차: 서류심사 → 실기·체력심사(필기시험 병행) → 면접심사 ▢ 심사배점 구분 | 평가항목 | 배점 | 주요내용 | 서류 | 근무여건, 국민체력100, 자격증, 거주기간, 부양가족 | 40점 | 차량(이륜차)·스마트폰 활용, 체력인증, 자격증, 서구 거주기간·부양가족 등 | 필기 | 산불분야 지식 | 10점 | 10문항, 오답 1문항 당 1점 감점 | 실기·체력 | 예초기 작동, 모래마대 들고 버티기(15kg) | 25점 | 예초기 작동능력 및 체력 평가 | 면접 | 기본소양 및 산불분야 지식 | 25점 | 성실성 등 기본소양, 산불분야 관련 지식 등 | 가·감점 | 산불감시 종사횟수, 국가유공자, 표창장 | 별도 | 해당자 가·감점 | ▢ 서류심사 ○ 심사항목: 근무여건, 국민체력100 자격증, 서구 거주기간 및 부양가족 등 ○ 서류심사 발표: 2026. 10. 12.(월) ※ 채용예정인원의 3배수 이내에서 서류전형 합격자를 결정하여 실기·체력심사 및 면접 대상자로 선정함. 다만 응시자가 채용예정인원의 3배수 이하인 경우에는 전원을 실기·체력심사 및 면접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음 (서류심사 동점자 발생 시 동점자 전원을 실기·체력심사 및 면접대상자로 선정) ▢ 실기·체력심사 ☞ 필기시험 후 실시 ○ 일시 / 장소: 2026. 10. 14.(수) / 구덕청소년수련관 ○ 평가내용: 필기시험(산불분야 지식 10문항), 예초기 작동능력, 모래마대 들고 버티기(15kg) ▢ 면접심사 ○ 일시 / 장소: 2026. 10. 15.(목) /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4층) ○ 평가내용: 성실성 등 기본소양, 산불관련 지식(산불예방 및 진화요령) ▢ 동점자 처리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등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 → 면접심사 → 실기·체력심사 → 서류심사 점수 순으로 선발 ▢ 결원 충원 ○ 최종합격자 포기, 중도퇴사, 결격사유 발생 등 결원이 발생한 경우 미선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충원함 Ⅶ | | 유의사항 | ▢ 응시자는 실기·체력심사(필기시험 포함) 및 면접심사 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신분증과 접수표를 지참하여 지정장소에 도착하여야 합니다.(일정, 시간은 문자로 개별 공지) ▢ 실기·체력심사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심사 위원 및 진행자의 안전지시에 따르지 않는 경우 심사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본 모집 공고의 일정 변경 등은 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합니다. ▢ 개인위치정보 수집·이용은 산불상황 위치관제 및 근무관리 목적에 한하며, 최종합격자는 별도 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 채용서류 반환청구기간은「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채용여부 확정 통지일로부터 14일간으로 하며, 반환청구가 있는 경우 청구일로부터 14일 이내 반환합니다. 반환청구기간이 지난 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파기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서구청 해양산림과(산림휴양계 ☎240-454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26년 가을철~ 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모집 신청서 | 증명사진 부착 | 접수번호 | | | 성 명 | | 주민등록번호 | | 주 소 | 부산광역시 서구 | 핸드폰번호 | | 수신동의여부 | 동의( ) 비동의( ) | (서구)산불분야 종사경력 공공근로사업 제외 | | 흡연 및 음주여부 | 흡연량(1일 기준) ⇨ 개비 | 음주(1주일 기준) ⇨ 병 | 산림·녹지분야 자격증 | 자격증 | 취득시점 |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만 인정 (자격증 제출 시 가점 반영) | | | | | 국가유공자 | 해당( ) 해당없음( ) | 유공자(보훈청 등 발급) 제출시 인정 | 표창장 | 표창 없음( ) 타 공공기관 상( ) 훈장, 구청장상 이상( ) | 표창장 등 제출 시 인정 |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 해당없음( ) 체력인증서 보유( ), 인증등급: | 체력인증서 제출 시 반영 (접수마감일 기준 6개월 이내 인증일인 경우) | 근무여건 | 스마트폰 보유·활용여부(○, ×) (본인 소유)차량 또는 이륜차 소유·활용여부(○, ×) | 차량등록증 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제출 시 가점 반영 | 부양 가족수 | 부양가족(본인 제외) : 명 |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부양가족 기준 | 산불위치 신고단말기 휴대 근무에 동의함 : (서명) | 위와 같이 2026 가을철~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2026년 10월 일 신청인 (서명 또는 인)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귀하 [붙임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부산광역시 서구는 근로자의 채용 및 심사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동법 제24조(고유식별정보의 처리제한)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아래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모든 내용을 이해하신 후에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귀하께서 제공한 모든 정보는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하며, 아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① 개인정보 수집항목 및 수집‧이용 목적 가. 수집항목 -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록기준지, 메일, 전화번호, 학력․경력사항, 자격․면허 소지사항 나. 수집 및 이용 목적 - 근로자 채용 관련 자격․면허․경력 등 조회․확인(신원조사․신원조회 포함) ②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수집‧이용 동의일로부터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③ 동의거부 관리 - 귀하께서는 본 안내에 따른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대해서 동의를 거부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귀하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하시는 경우에 채용 응시원서 접수가 불가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은 위의 동의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개인정보 수집, 이용하는 것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동의함 □ 동의안함 □ 2026년 10월 일 성명: (서명) | Ⅱ. 고유식별정보 처리 동의서 ※ 고유식별정보 :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① 고유식별정보 수집 항목 및 수집‧이용 목적 가) 수집항목 -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자격번호 등 나) 수집 및 이용목적 - 근로자 채용시험 관련 자격․면허․경력 등 조회․확인(신원조사․신원조회 포함) ②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수집‧이용 동의일로부터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③ 동의거부 관리 - 귀하께서는 본 안내에 따른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대해서 동의를 거부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귀하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하시는 경우에 채용 응시원서 접수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은 위의 동의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고유식별정보 수집, 이용하는 것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동의함 □ 동의안함 □ 2026년 10월 일 성명: (서명) |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귀하 [붙임 3] 실기심사(체력심사 포함) 응시 동의 서약서 1. 응시자는 반드시 본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실기심사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2. 응시자는 반드시 의료기관 등의 진료를 통해 실기심사에 무리가 없는지 확인하고 응시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3. 실기심사 중 응시자의 과실이나 부주의에 의한 사고, 부상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응시자는 체력검정 도중 이상을 느낄 경우 지체 없이 심사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상기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여, 부산광역시 서구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 가을철 ~ 20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채용 실기심사 규칙을 엄수하고 심사관의 지시에 순응하며 실기심사 중에 응시자의 과실로 발생한 신체상의 사고에 대해서는 일체 본인이 그 책임을 부담할 것을 동의합니다. 2026. 10. . 성 명 : (인 또는 서명) [붙임 4]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지 제3호서식] |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 접수번호 | 접수일자 | | 청구인 | 성명 | 응시번호 | 주 소 | | 반환장소 (주소와 다른 경우 기재) | | | 반환청구서류 |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 및 제4조에 따라 위와 같이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합니다. 2026 년 10 월 일 | 청구인 | (서명 또는 인) |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귀하 | | 공지사항 | 1.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제1항에 따라 신청인이 채용서류의 반환을 요청하면 해당 사업장은 14일 이내에 반환요구서류를 발송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제2항에 따라 반환요구서류는 특수취급우편물을 통해서 전달받거나, 사업장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3.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2항에 따라 채용서류의 반환에 드는 비용을 청구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 210mm×297mm[일반용지 60g/㎡(재활용품)] |

산불분야 지식(필기시험 출제 범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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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산불은 「산림재난방지법」 제2조제2호에서 정하는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A 발생한 불로 산림1이 타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산불은 어느 부위가 타는지에 따라 땅 속의 부식층을 태우는 지중화(地中火), 지표에 있는 잡초·관목·낙엽 등을 태우는 지표화(地表火), 서있는 나무의 줄기를 태우는 수간화(樹幹火), 그리고 서있는 나무의 가지와 잎을 태우는 수관화(樹冠火), 산불의 불기둥으로 인해 상승한 불똥이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가 또 다른 산불을 만들어 내는 비화로 구분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형산불은 대부분 지표화로 시작하여 점차 수관화로 번져 비화(飛火)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산불의 종류(타는 부위에 따라 구분) 1 ‘산림’이라 함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 다만, 농지, 초지(草地), 주택지, 도로,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에 있는 입목(立木)·죽(竹)과 그 토지는 제외한다. •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입목·죽과 그 토지 •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던 입목·죽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게 된 토지 • 입목·죽을 집단적으로 키우는 데에 사용하게 된 토지 •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도로(임도) • 산림 안에 있는 암석지·소택지 산불은 매년 얼마나 많이 발생하고, 어느 정도의 산림이 불에 타나요? 최근 10년 동안(2016년~2025년) 우리나라에서는 5,291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A 산림 144,701.1ha와 주택·건축물 등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여의도 전체 면적 290ha의 약 499배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약 52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2025년은 459건의 산불로 인해 105,087.4ha의 산림피해를 입었습니다. 6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역대 최대 피해면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3월 하순에는 이상고온, 건조 현상이 지속되고 강한 서풍이 유입되었으며, 3월 22일 대형산불 5건을 포함한 27건의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하면서 일 최다 산불 역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산불발생건수(건) 및 피해면적(ha) 연도 산불발생건수(건) 피해면적(ha) 2016년 391 377.7 2017년 692 1,479.6 2018년 496 894.1 2019년 653 3,255.4 2020년 620 2,919.8 2021년 349 765.9 2022년 756 24,797.2 2023년 596 4,992.1 2024년 279 131.9 2025년 459 105,087.4 10년평균(’16~’25년) 529.1 14,470.1 ※ 출처 : 산림청 산불통계 산불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낙뢰나 마찰 같은 자연현상으로 인한 산불은 거의 드물고, 대부분 A 사람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 때문입니다.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30%, 쓰레기 소각이 12.2%, 논·밭두렁 소각은 10.1%로 전체 산불의 절반이 넘는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 또는 소각행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봄철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건조한 날씨 탓도 있지만, 겨우내 집을 나서지 않았던 사람들이 등산을 하거나, 혹은 산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쓰레기, 논·밭두렁을 소각하는 행위 때문입니다. 산불 발생에는 인위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에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화기 소지를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파쇄하고 감시원을 배치하여 집중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인별 산불발생비율(%) ※ 출처 : 산림청 산불통계 산불재난 주관기관은 어디인가요 ?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 규정」 제2조1항에서는 “산불진화기관”에 A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산불진화기관”이란 산불진화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산불진화 주관기관인 산림청과 산불진화 유관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관기관은 국방부,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 기상청, 경찰청, 소방청, 국가유산청의 총 6개 부처이며 「산림재난방지법」 제36조제1항에 따라 산불이 발생할 때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하여 담당한 역할별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 규정」 제21조 (산불진화기관별 임무 및 역할)에 따라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 주관기관으로 산림청이 수행하는 임무와 역할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산불진화기관 및 산림청의 임무와 역할 산불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산불은 기상, 연료가 되는 숲의 종류, 지형에 영향을 받아 확산됩니다. A 산불의 확산속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바람입니다. 6m/s의 속도로 바람이 불면 무풍일 때와 비교하여 산불 확산속도는 26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습도 또한 산불의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공기 중 실효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낙엽의 수분 함유량이 10% 정도로 낮아집니다. 수분 함유량이 15% 이하인 낙엽은 35%인 낙엽과 비교했을 때 발화율이 약 25배 높아집니다. 연료가 되는 숲의 종류는 소나무림이 활엽수림에 비해 강하게 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나무는 활엽수와는 달리 겨울과 봄에도 가지에 잎이 붙어있어, 지표층(낙엽층)에서만 타던 산불이 나무 윗부분 즉 수관층까지 옮겨 붙으면서 불똥이 날아가는 비화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나무의 잎과 줄기에는 불에 잘 타는 정유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산불의 기세와 확산속도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지형의 경우, 경사가 급할수록 불이 빨리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 정도의 급경사지에서는 평지보다 최대 3배 빠르게 산불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풍속과 경사도에 따른 산불 확산 속도 상관관계 산불 확산속도 (m/min) 풍속(m/s) 0 2 4 6 경사(°) 0 0.19 1.13 2.02 3.79 10 0.24 1.46 2.51 4.80 20 0.32 2.50 4.14 8.57 30 0.57 4.28 7.83 15.00 ※ 출처 : 김성용 등, 2016, 경사와 풍속 변화가 소나무림내 산불행동에 미치는 영향, 위기관리이론과 실천 산불 확산의 3요소 산불을 가장 조심해야 할 계절이 있나요?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지역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이 A 많아 산불의 위험이 가장 큰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는 강수가 여름에 집중되기 때문에 겨울부터 봄까지는 차갑고 건조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겨우내 쌓인 낙엽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오지 않으면 건조한 낙엽에 불이 옮겨붙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10년 산불발생 통계를 살펴보면, 봄철에 전체 산불의 54.5%가 집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원과 경북 영동지방에서 부는 양간지풍(또는 양강지풍)도 봄철에 주로 발생합니다. 양간지풍은 남고북저의 기압배치에 의해 강한 서풍계열의 바람이 불 때 발생합니다. 이때 상층에 안정한 대기 역전층이 발생하면, 백두대간을 넘는 바람이 산맥과 안정한 대기층 사이의 좁은 통로로 빠져나가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산맥을 통과한 후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 같이 상승기류로 인한 돌풍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동해안에 생기는 강풍을 말합니다. 이러한 강한 바람은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강원 산간등지 에서 발생합니다. 산불이 20m/s가 넘는 태풍급 강풍을 타게 되면 순식간에 초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봄철 산불은 강우나 기상에 영향을 받지만, 산불 원인은 사람에 의한 실화가 가장 큽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영농활동을 시작하고, 산지와 인접한 외부에서 논이나 밭두렁,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산을 찾는 등산객의 수가 많아지면 산불의 발생 위험이 동시에 커지게 됩니다.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안전 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계절별 산불발생비율(%) 현황 ※ 출처 : 산림청 산불통계 산불의 계절별 특성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산불조심 기간은 여름철을 제외한 봄·가을·겨울철입니다. 최근 A 10년을 기준으로 3~5월 봄철에 전체 산불의 54.5%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7.9%, 겨울에는 29.1%가 발생하고 여름철의 경우 약 8.5%를 차지합니다. 월별로 따져 보면 3월이 25.4%, 뒤를 이어 4월이 20.7%를 차지합니다. 산불은 3,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경우 봄철에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절 산불특징 봄철에는 한반도의 남쪽에 고기압, 북쪽에 저기압이 머물게 되고 그 가운데 지점에서 편서풍이 생성됩니다. 이 편서풍이 역전층과 백두대간 사이의 좁은 통로를 지나면서 고온건조해지고, 바람이 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면 불꽃이 옆으로 누우면서 봄 연료물질에 열기를 쉽게 전달하고 가열이 빨라지게 됩니다. 또한 강풍을 타고 비화가 날아다니며 불길이 빨리 번지고, 진화헬기 등 진화장비의 활용도 어려워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해규모 100ha가 넘는 대형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최근 10년간 여름철에도 마른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산불이 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발생한 여름 산불(10년평균 44.9건)은 전체 산불에서 8.5%를 차지하는 등 산불의 연중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을철은 가연성 물질, 즉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햇볕이 지표면까지 직접 비추면서 건조해져 산불의 위험이 큽니다. 탈 물질이 많다는 것은 그만 큼 산불도 크게 번질 수 있다는 것을 가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가을은 봄철보다 바람이 덜 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철 산불은 발생하더라도 크게 확산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겨울철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지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이 발생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겨울에 발생하는 산불의 비중은 32.8%로 10년평균(29.1%) 겨울 보다 약 3.6% 많았습니다. 겨울철 산불위험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제는 겨울철에도 집중적인 예방 및 계도 활동이 필요합니다. 도심권에서도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나요? 네 맞습니다. 보통 산불은 산림지역, 즉, 도시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서 A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산불다발지역은 대부분 대도시 인근입니다. 산불이 대부분 사람의 실수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산불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또한 도심권은 생활공간과 산림이 가깝고, 숲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가 산불다발지역지도입니다. 199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한 10,560건의 산불 위치정보를 토대로 산불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우려대상지역을 선정한 결과입니다. 서울, 인천, 부산, 대전, 대구 등과 같은 대도시에 산불다발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출현빈도와 활동이 많은 지역에서 산불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불다발지역지도 ※ 출처 : 안희영 등, 2016, 시도 및 시군구별 산불다발지역지도, 국립산림과학원 산불 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예방책은 무엇인가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A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총력대응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매일, 매시간 산불위험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산불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1만 2천여 명의 산불감시원과 1만여 명의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이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불감시원은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신고 단말기를 이용해 발생지점을 빠르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발생위치를 빠르게 파악하고 산불이 커지기 전에 초기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등산로 폐쇄와 입산을 통제하기도 합니다. 「산림보호법」 제15조(입산통제구역의 지정)에 따라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 자연경관 유지, 자연환경 보전, 그 밖에 산림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면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산림의 일부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는 이유는 입산자실화가 산불발생 원인 중 가장 높은 30% (10년 평균)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산불에 취약한 지역은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농촌에서의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인화물질 제거반을 운영하여 사전에 원인을 제거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방 통제 등산로 구간 검색 사이트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https://hiking.kworks.co.kr/new_intro.aspx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개개인이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산불은 대부분 사람에 의해 발생합니다. 벼락과 같은 자연적인 A 원인의 산불은 매우 드물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산불은 개개인의 인식전환과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습관적, 또는 관행적으로 하는 쓰레기 소각, 농산부산물 소각 등은 모두 불법이며, 자칫 방심하면 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각을 할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제든지 쉽게 불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부는 날씨라면 어느 순간 통제를 벗어나 산불로 이어지게 됩니다.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은 절대 가져가서는 안 되며, 담뱃불 등 작은 불씨라도 취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모든 재해와 마찬가지로 산불도 진화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국민 개개인의 관심과 참여만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 - 평소엔 이렇게 대비합니다 ※ 출처: 산림청 산불 예방을 위해 산에 가져가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산림재난방지법」 제18조에는 산불 예방을 위해 특정 행위를 제한하고 A 있는데, 산림에 들어가는 사람은 화기, 인화물질, 발화물질을 지니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터, 담배, 휴대용 버너 등은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발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령에 의해 20만 원(1차 위반)에서 200만 원(3차 이상 위반)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산불예방 수칙 대형산불은 무엇이며, 그 특성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산불로 인한 피해면적이 100ha 이상, 산불 지속시간이 24시간 A 이상 이어질 때 대형산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산불은 주로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3~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지형적 특성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함께 양간지풍이라 불리는 강풍이 불고, 인화력이 강한 소나무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형산불로 확산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즉 ‘지형·기상·연료’의 산불 환경인자 3요소를 모두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91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대형산불 80건 중 강원 동해안 인근에서 37건, 경상권에서 34건(경북 22건, 경남 7건, 대구 1건, 울산 4건)이 발생해 두 지역이 전체의 88.8%를 차지했다. 이로 인한 피해면적은 강원 동해안 41,848ha, 경상권 129,154ha로, 전체 피해면적의 86.2%에 달합니다. 최근에는 기존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내륙지역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실제 2023년을 전환점으로 기존에 대형산불이 많이 났던 강원, 경북 동해안 지역 외에, 홍성, 금산, 함평 등 내륙과 서해안 지역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이 대형산불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울진·삼척 대형산불 강원영동 지역에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봄철에는 한반도의 남쪽에 고기압, 북쪽에 저기압이 머물게 되는데, 이 가운데 A 지점에서 강한 편서풍이 생성됩니다. 이 편서풍이 역전층과 백두대간 사이의 좁은 통로를 지나면서 고온건조해지고, 바람이 강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산불이 발생하면 화염이 옆으로 누우면서 열기를 쉽게 전달해서 불길이 빨리 확산됩니다. 불티가 바람을 타고 계곡이나 강을 건너뛰어 2km 떨어진 곳에서도 불이 옮겨붙어 확산이 빠릅니다. 또한, 강원영동지역에는 소나무림이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철 건조한 시기에 잎이 달려있고 그 안에 정유성분이 있어 불에 강하게 탈 수 있습니다. 산불 발생 건수 및 피해면적(10년 평균, 2025년) 산불 건수(건) 피해면적(ha) 구분 2025년 10년 평균 2025년 10년 평균 서울 5 7.9 0.6 1.6 경기(인천) 109 139.7 44.1 53.5 강원 51 66.7 209.3 1,098.5 충북 25 24.3 54.2 38.3 충남(대전, 세종) 61 52.5 14.29 286.1 전북 28 27.4 78.5 17.8 전남(광주) 45 39.7 24.29 110.9 경북(대구) 73 93.9 99,793.97 12,099.5 경남(울산, 부산) 62 76.7 4,868.06 763.6 제주 0 0.3 0.0 0.2 합계 459 529.1 105,087.3 14,470.1 ※ 출처 : 산림청 산불통계 양간지풍이란 무엇인가요? 봄철 한반도 남쪽에 고기압, 북쪽에 저기압이 머물면 그 사이에서 남서풍 A 계열의 바람이 생성됩니다. 이렇게 발생한 바람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풍속이 빨라지고 돌풍이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해마다 봄철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부는 이러한 강풍을 양양과 간성, 혹은 양양과 강릉에 부는 국지적인 강풍이란 뜻에서 양간지풍 혹은 양강지풍이라고 합니다. 양간지풍은 고온건조하며 소형 태풍급에 버금갈 정도로 풍속이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2019년 4월에 발생한 강원도 대형산불도 최대순간풍속이 36.5m/s의 바람이 불었으며, 2005년 4월 발생해 천년고찰인 낙산사를 덮쳤던 산불 역시 순간 최대풍속 32m/s인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양간지풍 원리 ※ 출처: 국립산림과학원 비화란 무엇이고, 얼마나 멀리 날아가나요? 비화(飛火)는 산불의 불기둥으로 인해 상승한 불똥이 강한 바람을 타고 A 날아가는 현상입니다. 비화는 다른 곳에 옮겨붙어 새로운 산불을 만들기도 합니다. 마치 ‘도깨비불’처럼 수백 m씩 날아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1.4배 많은 열에너지를 갖고 있고, 불이 지속되는 시간도 2.4배 길어 많은 불똥이 만들어집니다. 수관화로 인해 소나무의 가지와 솔방울, 껍질 등에 불이 붙어서 생긴 불똥이 상승기류와 강풍을 만나면 최대 2km 가까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지난 2009년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에서는 불똥이 최대 35km까지 날아가 불을 확산시켰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비화가 발생되는 원리 소나무 숲에서 대형산불의 위험성이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산림 중 36.9%는 소나무 중심의 침엽수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특히 소나무 숲은 전국 산림 면적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일 수종으로는 가장 면적이 넓습니다. 소나무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송진은 ‘테라핀’같은 정유물질을 약 20% 이상 포함하고 있어 불이 잘 붙을 뿐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나무는 활엽수에 비해 1.4배 더 뜨겁게 타고 불이 지속되는 시간도 2.4배 더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정유물질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대량의 열에너지가 발생하고 산불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소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가지에 붙어 있어 지상에서 낙엽층을 태우던 불이 소나무 잎을 타고 나무 윗부분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가지 전체에 불이 붙게 되면 산불이 확산되며 빠르게 지나가는 ‘수관화(樹冠火)’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소나무는 산불 피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소나무림과 주변지역에서는 산불 예방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시도별 소나무림 면적 및 입목지 대비 면적 비율 ※ 출처 : 임업통계연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어떠한 활동이 진행되나요? 모든 재난과 마찬가지로 산불 또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산림청은 A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봄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우며 대형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매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산림 내 혹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되고, 단속도 강화됩니다. 산림청에서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산불 방지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원을 위험한 곳에 배치하여 예방과 감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특별대책기간동안 산불위험을 분석하고 전파합니다. 특히 이 기간에는 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추가로 임차헬기를 준비 하여 산불진화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에 군 사격훈련 통제를 요청 하는 등 중앙과 지역 산불 관리기관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산불 위험경보가 발령되면 해당지역에 실시간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주요활동 2 3월 15일∼4월 15일 산림청의 ‘대형산불위험예보제’란 무엇인가요?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30ha 이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숲의 건조상태를 A 나타내는 실효습도와 풍속조건 등의 기상여건을 분석해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경고해 주는 제도입니다. 2012년 산림청에서 처음 실시하였습니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되는데, 해당 읍·면·동의 산불 위험지수가 51 이상일 경우, ‘대형산불 주의보’는 실효습도 30% 이상 45% 이하가 2일 이상 - 풍속 7m/s 이상일 때 발령하고, ‘대형산불 경보’는 실효습도 30% 미만이 2일이상 - 풍속 11m/s 이상일 때 발효됩니다.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할 것이 기대되는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http:// 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기준 및 단계별 조치사항 단계별 발령기준 조치사항 - 실효습도 30%이상 45%이하가 2일 • 소속 공무원 또는 직원의 1/6이상 및 소속 사회복무요원의 대형산불 이상 계속, 초속 7m 이상 1/3이상 배치·대기 주의보 - 해당 읍면동의 산불위험등급 다소높음 • 입산통제구역 입산금지 조치, 산불발생 취약지 감시인력 이상 증원, 주 2회 이상 순찰·단속활동 등 - 실효습도 30%미만이 2일 이상 계속, • 소속 공무원 또는 직원의 1/4이상 및 소속 사회복무요원의 대형산불 초속 11m 이상 1/2이상 배치·대기 경보 - 해당 읍면동의 산불위험등급 다소높음 • 입산통제구역 금지 조치, 유관기관의 산불예방활동 참여, 이상 사격훈련 자제, 주 4회 이상 순찰·단속활동 등 산불진화의 골든타임은 언제인가요? 산불은 발생 초기부터 화세보다 우월한 진화 인력과 장비를 충분히 투입하여야 A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산불에서 골든타임은 산림헬기는 신고 접수 후 최단거리에 있는 산불진화 헬기가 30분 내에 산불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를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13개 산림항공본부 및 산림항공 관리소에서는 전국 어디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도착할수 있도록 48대의 산림헬기를 배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불진화헬기 전국 항공관리소 산불진화에서 초기대응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산불의 피해면적과 화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A 따라서 대형산불이 되기 전 소형산불일 때 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진화헬기가 도착하면 풍속이 아주 강하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 소형단계에서 진화가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현장에 최대한 진화헬기가 빨리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강원․경북동해안, 남부지역의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은 2018년에 강원도산불방지센터, 2026년에는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남부권산불방지센터까지 산불을 대비한 총 3개의 산불방지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산불 예방활동과 함께,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성, 초동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거 2017년 강릉산불 때는 신고접수 후 초동대응까지 183분이 걸려 대형산불로 확산을 막을 수 없었던 것에 비해, 강원도산불방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던 2019년 강원 고성·속초 산불은 신고 접수 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구성까지 76분이 걸려 초동대응이 2배 이상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산불을 진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세요. 화세가 강한 주불은 산불진화헬기가 담당합니다. 2025년 발생한 459건의 A 산불을 기준으로 헬기 진화율은 75%이며 나머지 25%는 지상진화 인력으로 진화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 많아 지상진화자원의 접근이 불리하기 때문에 맞춤형 지상진화 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지상에서는 산림청의 산불진화 차량과 펌프로 구성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하여 산악지형에서 2km까지 직접 물을 보내서 진화작업을 진행합니다. 지상진화인력은 주불 진화 후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하는 등 산불진화에서 공중진화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도입된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일반 산불진화차 보다 담수량이 크고 수압이 높아 화세가 강한 산불 진화에 용이합니다. 특히 헬기 운항이 어려운 야간산불에 3,500리터를 담수하여 차량으로부터 약 2km까지 진화가능합니다. 산불진화장비의 종류와 보유 대수 고성능진화차 산불진화기계화 산불진화차(대) 다목적진화차(대) 산불지휘차(대) 드론(대) (대) 시스템(세트) 1,486 64 32 355 1,754 384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고성능 산불진화차 산불진화지휘차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 물탱크 800~1,200L - 물탱크 2,000L - 물탱크 3,500L - 산불상황실·헬기· - 산악에서 진화용수 - 호스 1,000m(13㎜) - 호스 1,000m - 고압 펌프의 충분한 지휘본부와 통신망 공급이 우수하고 운 - 산불진화기계화시 (13㎜~25㎜) 토출량(분당 250L) (504채널) 구축 반이 용이한 구조를 스템 연결사용 및 - 차체 보호 분무 장치, - 험로 주행 및 요철 - 노트북, 무전기 등 갖춘 펌프 진화장비 상시 탑재 조이스틱 방식 물대 구간이 많은 지형에 통신시설, 소형발 - 산불현장에 반드시 포, 공기호흡기, 조명 적합 전기, 방송시설 등 투입하여 진화작업 등 탑재 구비 에 적극 활용 ※ 출처 : 산불방지과 제공 야간 산불진화가 어려운 이유와 진화 방법에 대해 알려 주세요. 산불대응에서 진화헬기가 차지하는 진화비율은 약 74%(최근 5년 평균)를 차지할 A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야간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진화헬기 투입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산불현장에 투입된 진화헬기는 대부분 해가 지면 철수해야 하고 다음날 동이 틀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야간진화는 특수진화대를 활용하여 방화선을 구축하여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화헬기를 이용한 야간 진화를 위해 2018년 계기비행이 가능한 수리온(KHU-1FS· 담수용량 2천L) 헬기를 도입하여 그 가능성을 분석하였으며, 현재 총 3대중 2대는 수도권 야간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서울 산림항공본부에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드론을 야간산불 상황 관리 및 진화에 활용하면서 진화탄을 실어 인력접근이 어려운 지역 진화에 투입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으며, 2021년 ‘드론 산불진화대’를 창설하여 산림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잔불을 철저히 찾아서 꺼야 하는 이유와 진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잔불은 진화 후 3~4일까지 낙엽 밑에 살아 있다가 바람이 불어 산소가 A 공급되면 재발화 할 수 있습니다.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 아래에는 낙엽이 부식되어 거름처럼 된 유기물층이 있는데, 진화헬기로 물을 뿌려도 이곳까지 스며들지 않아 불씨가 땅속에 숨어 계속 타게 됩니다. 땅 속에 숨은 불씨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온도가 400°C 이상 올라갑니다. 숲이 우거질수록 부식된 낙엽도 많아 불씨는 더 오래 잠복할 수 있으며 3일에서 최대 1주일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이 꺼졌다 하더라도 최소 2~3일 동안은 반드시 감시인력이 남아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지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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