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2027년~2031년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안).pdf
PDF 첨부 본문
‵27년~‵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2026. 8.
부산광역시 서구
목 차
Ⅰ. 계획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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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수립의 배경 및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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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획의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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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수립 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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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이전 계획의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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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계획의 실적·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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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여건 전망 및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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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여건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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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계획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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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사회 및 주민의견 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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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주여건 별 추진과제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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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기본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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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전 및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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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략 및 실천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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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전략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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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지역경제 활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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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거·돌봄 생활안전망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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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구정착·생활인구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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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계획 수립 및 실행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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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체계 구성 및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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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계획 및 재원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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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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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기타 (별도 엑셀 파일)
Ⅰ. 계획의 개요
1 계획수립의 배경 및 목적
□ 배경
○ 인구구조 변화 대응 필요
- 서구는 관광, 의료, 상업 기능을 통해 외부 유입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
역소비와 활력 회복의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음. 정주인구 유지와 생활인구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 설계가 요구됨. 정주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를 포함한
확장된 인구정책 관점으로의 전환이 필요함.
○ 생활권 격차 대응 요구
- 대신 중심권은 교육·행정·주거 기능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인구 유지력이 높지
만, 아미·초장·남부민 등 노후주거지 밀집 지역은 고령층과 취약계층 비중이 높고 정주
환경 개선 수요가 큰 상황임. 따라서 서구의 인구감소 대응은 획일적 접근이 아니
라, 생활권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음.
○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
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의 법정계획으로서, 향후 5년간 서구
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활력 기반을 마련
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기 기본계획임.
□ 목적
○ 본 계획은 서구의 인구감소 원인과 생활권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027년
부터 2031년까지의 인구활력 제고를 위한 중기 대응방향과 실행과제를 체계적으
로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음.
- 특히 정주인구 감소에만 대응하는 기존 접근에서 나아가, 생활인구와 관계인구를
포괄하는 확장된 인구정책 관점에서 서구의 의료·관광·상업 기능을 지역활력 회
복의 동력으로 전환하고자 함.
- 아울러 생활권별로 상이한 인구구조, 산업기반, 정주여건,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내
륙생활권은 정주거점 강화, 중부생활권은 도시재생 및 생활SOC 확충, 해안생활권은
해양관광·의료관광 연계 활성화 등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자 함.
- 1 -
2 계획수립의 범위
□ 시간·공간적 범위
○ (시간적 범위) 2027년 ~ 2031년 (5개년)
- 인구감소지역 지정 주기(5년)에 맞추어 2026년부터 계획 수립
-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2027년 계획부터 수립
○ (공간적 범위) 부산광역시 서구 전역(A=13.97㎢)
- 13개 행정동: 동대신1·2·3동, 서대신1·3·4동, 부민동, 아미동, 초장동, 충무동,
남부민1·2동, 암남동
[그림 1-1] 과업의 공간적 범위
- 2 -
3 계획수립 경과
□ 주민의견 청취
○ 주민 및 생활인구 대상 설문조사 실시
– 기 간: 2026. 3. 16. ~ 3. 24.(9일간)
– 대 상: 서구 주민 및 생활인구 984명(주민 682명, 방문객 302명)
– 조사내용: 정주의향·인구감소 인식, 생활·정주만족도, 방문목적·빈도·체류시간 등
○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주민의견 청취(예정)
– 기 간: 2026. 9월 중
– 방 법: 홈페이지 공고 및 게시
○ 부산광역시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예정)
– 개최일시: 2026. 10월 중
– 참석인원: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 수립 경과
○ 인구정책 전담조직 신설 : 2022년 1월: 「인구감소 대응 추진단」 구성
– 구성체계: 부구청장 중심, 6개 분야 국별 구성
– 추진분야: ①출산·가족·교육 ②노인·일자리·경제 ③정주환경 개선 ④안전·건강
⑤문화·관광 ⑥행정서비스
○ 2023. 05. 2022년~2026년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 2023. 05. 2023년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 수립
○ 2024. 02. 2024년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 수립
○ 2025. 02. 2025년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 수립
○ 2025. 07. 인구정책사업 및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총괄 담당 신설
– 일자리경제과 인구정책계
○ 2026. 01. 2026년 부산 서구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 수립
- 3 -
Ⅱ. 이전 계획의 성과와 과제
1 이전 계획의 실적·성과
□ 이전 계획의 개요
○ 이전 계획 개요
- 계획기간: 2022년 ~ 2026년 (5개년)
- 비전: 다시 중심이 되는 도시, 부산 서구
- 목표: 지역활력 도모 / 정주인구 유출방지 / 생활인구 확대
- 체계: 3대 전략 7개 실천과제, 총사업비 788억 원(기금 436억 원)
[표 2-1] 이전 계획의 개요
전략 실천과제 주요 사업(예시) 사업비(백만 원)
의료R&D 클러스터 조성,
[1-1] 메디투어리즘
전략1 메디투어리즘 인프라, 42,321
기반 구축
서구 특화관광 메디허브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백년송도 해양문화
[1-2] 백년송도
지역활력 도모 복합플랫폼, 암남공원 7,200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무장애 보행개선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2-1] 정주환경 개선 친환경 위클린 자원센터, 14,247
전략2 마을 편의시설
주거환경개선으로 [2-2] 산복도로 부민동 보행환경개선,
9,800
정주인구 유출방지 수직이음축 조성 산복도로 이음길 정비
[2-3] 구민안전 인프라 방범용 CCTV, 등산로
2,528
구축 스마트폴
맞춤형 평생학습, 신중년
[3-1] 세대별 맞춤
인생이모작, 820
통합케어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
청년정책 활력화, 청년
전략3 [3-2] 청년문화 활성화 생활체육, 청년 맞춤 420
맞춤형 통합케어 클래스
실현으로 산복도로 공동체 축제
생활인구 확대 운영, 마을활력소
[3-3] 일상활력 공동체 동네친구 맺기 사업,
1,506
회복사업 (생활권연계) 유휴공간
공유 사업, 인구정책
모니터링 사업
합 계 78,842
*출처 : 서구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2022~2026)」
주: 사업비는 이전 기본계획 기준 계획액
- 4 -
□ 이전 계획의 실적(추진내용)
○ 2022년: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기반 조성
- 인구감소 대응 조례 제정 준비(제정 2023.4.),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구성 준비
- 3대 전략 7개 사업 14개 세부사업 발굴·확정
- 의료R&D 클러스터 연구용역 착수,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시범 추진
○ 2023년: 초기 사업시행
- [전략1] 서구 특화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활력 도모
• 의료R&D 클러스터 기본계획 연구용역 완료,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착수
• 노후 거점시설 3개소 리모델링 완료, 1개소 설계용역 착수
• 메디허브 청년커뮤니티 일자리: 76명 자격증 취득, 26명 취업연계
• 백년송도 해양문화 복합플랫폼: 공공건축위원회 심의, 지반조사 용역 및 설계공모 추진
• 암남공원 무장애 보행개선: 설계용역 착수
- [전략2] 주거환경개선으로 정주인구 유출방지
•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폐·공가 67동 철거, 공동이용시설 8개소 조성
• 자원순환센터 부지 정비공사 진행
• 마을 편의시설: 13개 동 27개소 생활불편 해소(보행로, 하수시설 등 정비)
• 부민동 공영주차장 일원 보행E/V 지반공사 진행
• 방범용 CCTV 119대, 등산로 스마트폴 9대 설치
- [전략3] 맞춤형 통합케어 실현으로 생활인구 확대
• 맞춤형 평생학습 마을학교: 57개 프로그램, 683명 참여
• 신중년 인생이모작 평생학습: 9개 프로그램, 370명 참여
• 동별 마을특화 축제 개최: 13개 동
• 경로당 7개소 리모델링 및 1개소 정비 중
○ 2024년: 핵심 사업 추진
- [전략1] 서구 특화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활력 도모
• 의료R&D 클러스터: 행정안전부 제2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조건부 승인”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지식산업센터 후보지 건립 타당성 평가 “적합”
- 5 -
• 메디허브 일자리: 병원동행매니저 119명·간호조무사 20명·간병사 20명 교육, 33명 취업연계
• 백년송도 해양문화복합플랫폼: 부산시 송도공원계획 변경 "가결"
- [전략2] 주거환경개선으로 정주인구 유출방지
•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폐·공가 39동 철거, 공동이용시설 3개소 조성
• 마을 편의시설 조성: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보수 5개소
• 산복도로 이음길 정비: 계단도로·골목길 31개소 정비완료
• 등산로 스마트폴 4개소 설치, 방범용 CCTV 설치·교체 27대
- [전략3] 맞춤형 통합케어 실현으로 생활인구 확대
•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 4회 운영, 96명 교육참석
• 맞춤형 평생학습 마을학교: 4개 프로그램, 1,573명 교육 수료
• 청년정책 활력화사업 공모: 1개 기업 창업, 4개 청년기업·2개 청년단체 서구 유치
•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6개 프로그램, 204명 수강
• 청년 맞춤 클래스: 3개 프로그램, 210명 수료
• 마을활력소 동네친구 맺기사업: 경로당 리모델링 7개소, 물품지원 7개소
• 인구정책 모니터링: `22년~`24년 인구정책 43개 세부사업 성과평가
○ 2025년: 사업고도화
- [전략1] 의료기업 허브
• 의료R&D 클러스터: 공공건축심의 원안가결, 건축 설계공모 완료, 기본·실시설계 착수
• 의료실증연구 지원사업: R&D 과제기획 3건, 예비실증 3건, 4개 기업 서구 이전 확약
• 메디허브 일자리: 병원동행매니저 120명 수료, 간호조무사 20명·간병사 등 20명 수료, 23명 취업연계
•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 118명, 901건 서비스 이용
- [전략2] 의료관광 허브
• 의료관광 맞춤형 서비스: 통번역 44건, 유치기관 인센티브 251건
• 메디케이션 타운 조성: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1개소 조성·운영, 웰니스 워케이션 322명 참여
• 의료관광축제: 42개 기관 62개 부스 운영, 1만 8천여 명 방문
• 원도심 생활권 통합관광코스 개발: 3개 구 통합용역 추진
- [전략3] 정주환경 분야
• 산복도로 이음길 정비: 38개소 정비완료
•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폐·공가 40동 철거, 공동이용시설 4개소 조성
• 청년 맞춤 클래스: 취창업 프로그램 110명 참여
• 기업지원 특례보증: 추천서 18건, 대출 9건, 27억 원 대출·이차보전
- 6 -
[표 2-2] 이전 계획 주요사업 성과지표 및 목표 대비 달성도
전략 사업명 측정방법 `22 `23 `24 `25 `26
사업 공정률 - 미추진 미추진 5% 추진중
의료 R&D 산업 클러스터 유치협약 건수 - - 미추진 미추진 추진중
[전략1] 조성 유치기업 및 기업지원센터
- - - - 추진중
서구 참여인력
특화관광 메디투어리즘 인프라 사업 공정률 미추진 미추진 - - -
인프라 확충사업 조성 수 - 미추진 - - -
구축으로 참여자 수 111% - 442% 441% 추진중
메디허브 일자리 사업
지역활력 취업자 수 143% 105% 69% 145% 추진중
도모 백년송도 해양문화
사업 공정률 100% 100% - 100% -
복합플랫폼 건립
암남공원 무장애 보행개선 사업 공정률 100% 미추진 미추진 - -
(생활권연계) 통합
이용자 수 증가율 - - - 미추진 추진중
관광코스 개발 사업
폐·공가 철거 동수 25% 447% 87% 67% 추진중
산복도로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사업 공동이용시설 조성 및 정비
- 160% 30% 47% 추진중
개소
친환경 위클린 자원센터 사업 공정률 20% 100% - - -
[전략 2]
건립 방문자 수 - - - 미추진 미추진
주거환경개
주민불편해소사업 건수 100% 미추진 미추진 미추진 미추진
선으로 마을 편의시설 조성 사업
체육시설 정비 개소 수 80% 100% 50%
정주인구
부민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 공정률 - 미추진 - - -
유출방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일원
사업 공정률 5% - - - -
보행환경개선
산복도로 이음길 기본설계시행률 - 100% - - -
정비 사업 가로·보행환경 정비 건수 - 16% 100% 253% 미추진
등산로 스마트폴 설치 스마트폴 설치 수 100% 180% 200% 미추진 미추진
구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 CCTV 수 132% 159% 36% 미추진 미추진
임산부 및 영유아 프로그램 만족도 - - - 미추진 미추진
건강교실 운영 프로그램 참여자 수 - - 100% 미추진 미추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수 135% 171% 225% 미추진 미추진
「마을학교」 운영
[전략 3] 신중년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참여자 수 230% 미추진 - - -
평생학습 운영
세대별
청년정책 활력화사업 공모 청년정책사업개수 - - 350% 미추진 미추진
맞춤
청년생활체육 프로그램
통합케어 프로그램 참여자 수 - - 204% 미추진 미추진
운영
실현으로
청년 맞춤 클래스 프로그램 참여자 수 - - 210% 20% 추진중
생활인구
산복마을 공동체 축제 운영 프로그램 운영 건수 300% 미추진 미추진 미추진 -
확대
마을활력소
경로당 리모델링 개소수 100% 100% 175% 미추진 -
동네친구 맺기 사업
(생활권연계) 유휴공간
이용자 수 - - - 미추진 미추진
공유 사업
인구정책 모니터링 사업 모니터링 실시 횟수 - - 100% 100% 추진중
- 7 -
□ 이전 계획의 성과
○ 정주인구 유출 억제 효과 (방어적 효과)
- 폐공가 146동 철거 및 공동이용시설 15개소 조성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 기존
거주민 이탈 완화
- 산복도로 이음길 69개소 정비로 고령 주민 이동 편의 향상 → 고령층 정주 지속 여건
조성
- 병원동행서비스(901건, '25) 도입으로 의료 접근성 취약 계층 지역 내 생활 지원
○ 생활인구·관계인구 유입 효과 (유입형 효과)
- 워케이션 322명, 의료관광축제 1.8만 명 방문 → 단기 체류형 생활인구 창출
- 메디투어리즘 거점시설 운영으로 의료관광객 상시 방문 기반 마련
○ 정주인구 유입 효과 (공급형 효과)
- 메디허브 일자리 양성을 통해 125명 이상 취업 연계 → 지역 의료기관 취업을 통한
서구 거주 유인 효과
- 청년기업 4개 팀 서구 유입('24) → 청년 창업·취업 인구 유입
- 의료실증연구 기업 4개사 이전 확약('25) → 기업 종사자 정주 전환 대기 단계
[표 2-3] 이전 계획의 주요분야별 성과
전략 사업명 추진내용·성과 인구 효과
의료R&D 클러스터 '25년 기준 4개 기업 서구 기업 종사자 서구
및 의료실증연구 지원 이전 확약·실증 추진 상주인구 유입 예상
'22~'25 누계: 서구 거주
전략1. 메디허브 일자리 병원동행매니저 315명 이상 구직자·경력단절자의
서구 특화관광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양성, 지역 내 취업 정착 효과
인프라 취업연계 125명 이상 (지역 이탈 방지)
구축으로 '25년 웰니스 워케이션
메디케이션 타운 단기 체류 생활인구 322명
지역활력 도모 322명 참여,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이상 유입
1개소 조성
의료관광축제 '25년 단기 방문·관계인구
및 관광 인프라 1만 8천여 명 방문 1.8만 명 이상
노후·방치 공간 정비로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23~'25 누계: 146동 철거, 기존 주민
전략2. (폐·공가 철거) 공동이용시설 15개소 조성 거주환경 개선 →
주거환경개선 정주인구 유출 억제 효과
으로
산복도로 노후 주거지
정주인구 '24~'25 누계:
주민 이동 편의 개선 →
유출방지 산복도로 이음길 정비 계단도로·골목길 69개소
고령 주민 정주 지속 유도
정비
(이탈 방지)
- 8 -
전략 사업명 추진내용·성과 인구 효과
구내 주민 커뮤니티 형성
맞춤형 평생학습 '24년 연간 1,573명 교육
강화 → 지역 애착·정주
마을학교 참여 (4개 프로그램)
의향 제고 효과
전략3.
맞춤형 '24년 청년기업 공모: 4개 청년 창업·취업자 서구
청년정책 활력화
통합케어 청년기업 서구 유입 유입 4개 팀
실현으로
거동 불편 고령자의 지역
생활인구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25년: 이용 118명, 서비스 의료 이용 접근성 개선
(신규, '25) 901건 제공 → 지역 내 고령 거주자
정주 지속 지원
□ 예산집행
○ 이전 계획의 예산 집행을 보면, 전체 집행률은 64.5%로 나타났으며, 특히 국비
집행률이 26.2%에 그쳐 계획 당시 구상했던 사업들이 중앙재원 연계 측면에서
충분히 실현되지 못한 한계가 확인됨.
[표 2-4] 이전계획의 예산 집행률
(단위: 백만 원, %)
이전 계획의 예산 집행액 예산 집행률
구분 지방 지방 지방
기금 국비 기타 합계 기금 국비 기타 합계 기금 국비 기타 합계
비 비 비
전략 1 19,380 17,141 13,000 - 49,521 20,520 3,554 6,907 - 30,981 105.9 20.7 53.1 - 62.6
전략 2 21,521 600 4,454 - 26,575 10,441 1,100 3,114 - 14,655 48.5 183.3 69.9 - 55.1
전략 3 2,746 - - - 2,746 4,639 - 564 - 5,203 168.9 - - - 189.5
합계 43,647 17,741 17,454 - 78,842 35,600 4,654 10,585 - 50,839 81.6 26.2 60.6 - 64.5
주1. 전략1: 서구 특화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활력 도모
전략2: 주거환경개선으로 정주인구 유출방지
전략3: 맞춤형 통합케어 실현으로 생활인구 확대
주2. 26년도는 추진예산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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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점(우수사례)
○ 사업개요
「메디허브 시티, 부산 서구」
우수사례 명
—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방소멸을 막다
분야 일자리 중심 투자형 추진부서 일자리경제과
Ÿ 2024 ~ 2025년: 의료R&D 클러스터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Ÿ 2025년: 의료실증연구 지원사업,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 서비스, 의료관광
원스톱 체계 구축, 메디케이션 타운 조성, 의료관광축제
○ 추진내용
(공동체 허브) 의료 특화 서비스를 통한 정주인구 유출방지
–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 서비스 운영(2024~2028년, 총사업비 31억 원): 병원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이동약자 대상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2022~2028년, 총사업비 3억 원): 저소득층 노인 대상 관내
대학병원 연계 암 의료비 본인부담금 최대 150만원 지원
(의료관광 허브) 웰니스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
– 의료관광 맞춤형 서비스 운영(2025~2028년, 총사업비 31억 원):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입국→숙소→진료→관광→출국 원스톱 서비스 지원
– 메디케이션 타운 조성(2025~2028년, 총사업비 78억 원): 병원·의료기업·해외의료
연수생을 위한 의료 특화 워케이션 센터 및 네트워킹 행사 공간 조성
– 의료관광축제 개최(2025~2028년, 총사업비 19억 원): 의료관광축제, 국외바이어 비즈
니스 상담, 설명회 개최
(의료기업 허브) 의료기업 유치
– 의료R&D 지식산업센터(2023~2028년, 총사업비 407억 원): 지하1층~지상6층·연면적
9,939.23㎡ 규모로 의료R&D 기업 입주공간 41개 및 병원-기업 연계 사업 추진
–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2025~2028년, 총사업비 70억 원): 연면적 759㎡
규모로 (예비)창업기업 입주공간 20개 및 시제품 제작실 조성(2025년 민관상생 투자
협약 공모 선정)
– 의료실증연구 지원사업(2025~2028년, 총사업비 26억 원): 대학병원 3개·의료기업 5개
공동연구 지원
–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2025~2026년, 총사업비 19억 원): 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
연계 의료기업 20개사 연구 및 시제품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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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체계 및 추진주체
– 주관기관: 부산광역시 서구 일자리경제과
– 협력기관: 기획감사실, 복지정책과, 보건행정과 등 서구 내부 협업 부서
– 참여기관: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관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 민간협력기관: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민관상생 투자협약 참여기관
○ 추진성과
[표 2-5] 우수사례(메디허브 시티, 부산 서구) 추진 성과
구분 추진성과
정주인구 유출감소
Ÿ 의료특화 서비스 이용 주민 400명, 1,000건 이용
(공동체 허브)
Ÿ 외국인 의료관광객 1,000명 유치(연 4,000~5,000명 방문)
생활인구 증대
Ÿ 의료관광축제 내·외국인 17,000명 참가(외국인 150명)
(의료관광 허브)
Ÿ 메디케이션 타운 의료기업 네트워킹 참여 10개 기업
Ÿ 의료기업 입주 공간 조성: 61개 입주 기반 마련(지식산업센터 41개 +
인큐베이터 20개)
의료기업 유치 실적
Ÿ 의료기업 입주 유인 프로그램 지원: 25개 기업(실증연구 5개 + 연고산업 20개)
(의료기업 허브)
Ÿ 부울경 소재 의료기업 입주의향: 22개 기업
Ÿ 프로그램 참여 입주의향 기업: 26개 기업
○ 향후 활용방안
(주민 대상 의료특화 서비스 확대)
– 이동식 한방진료실 운영 등 의료 소외계층 의료 지원 확대
– 의료기업·병원과 연계한 주민 건강 개선 프로그램 확대 운영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
– 의료관광 맞춤형 서비스 확대 지원 및 원스톱 관광상품 개발
– 외국인 대상 의료관광축제 프로그램 확대
– 메디케이션 타운 참여자 조건 완화를 통한 의료기업 참여 확대
(의료기업 유치 유인 제공 강화)
–「메디허브 스테이」 주거지원 사업 추진(의료 입주기업 임직원 대상 주거지원)
–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료실증연구 지원사업 등 의료기업 지원 프로그램 지속
추진
–「메디허브 일자리」 사업 연계로 의료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 지원
- 11 -
□ 미흡한 점
○ 중점 시설 사업 추진 지연
– 의료R&D 산업 클러스터(총사업비 407억 원) 건립이 행정절차 장기화(중앙심사 등)로
당초 '26년 준공 목표에서 '28년으로 연장
– 백년송도 해양문화 복합플랫폼도 시 송도공원계획 변경 절차 등 행정장벽으로 '25
년까지 착공 미실시
– 하드웨어 거점시설의 사업주기(설계→인허가→공사)가 기본계획 기간(5년)을 초과하는
구조적 문제 내포
– [개선방향] 신계획 수립 시 중점사업의 실시설계 완료·착공 목표를 초기에 배치하고,
사업 단계별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 전략3(생활인구 확대) 예산 과소 편성
– 돌봄·교육·공동체 분야(전략3)는 전체 집행액의 4% 수준에 불과하여, 주민 체감
형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이 상대적으로 취약
– 청년·영유아·임산부 등 세대별 맞춤 사업 발굴 및 추진 미흡
– [개선방향] 신계획에서 돌봄·보건 안전망 강화 전략 비중 확대, 세대별 수요조사
기반 사업 다양화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연계 미흡
– 메디투어리즘 거점 시설 등은 하드웨어 조성 이후 지속적 콘텐츠·운영 프로그램
이 연계되지 않아 이용 활성화 한계
- [개선방향] 시설 조성과 동시에 운영 프로그램·콘텐츠 기획을 패키지로 추진하는
사업 설계 방식 도입
○ 종합시사점
– 이전 계획은 의료·관광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활력 기반을 성공적으로 조성하
였으나, 핵심 시설 사업의 준공 지연, 생활밀착형 사업 부족, 주민체감도 미흡 등의
한계를 노출
– 2차 기본계획('27~'31)에서는 시설 완공 이후 운영 단계 소프트웨어 연계 강화, 돌봄·
보건·일상 서비스 사업 확대, 청년·외국인 정착 지원 다양화를 통해 이전 계획의
성과를 심화·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 필요
- 12 -
Ⅲ. 여건 전망 및 목표 설정
1 지역여건 분석
□ 인구현황
○ (10년간 인구변동) 2016~2025년 서구 인구는 11.3만→10.2만 명으로 약 9.8% 감소
– 연도별로 보면, 증가한 해는 2018년(+479명) 한 해뿐이고, 나머지 대부분의 해는 감
소를 기록하고 있음.
– 사회적 변화(전입·전출 차이)와 자연적 변화(출생·사망 차이)를 나눠 보면, 사회적
변화는 해에 따라 증가와 감소를 오가지만, 자연적 변화는 매년 –400명 이상, 후반
에는 –800명 안팎까지 꾸준한 자연감소를 보임.
– 이 구조는 서구의 인구감소가“잠시 전출이 많아서 생긴 일시적 감소”가 아니라,
“고령화·저출산·도시 구조가 맞물리며 자연감소가 기본값이 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함.
[표 3-1] 서구 인구현황
인구 변화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총 인구(명) 112,973 110,039 110,534 108,229 108,135 105,164 105,192 104,089 103,188 101,892
총 인구 변화 -3,084 -2,861 479 -2,330 -106 -1,687 350 -1,124 -945 -1,328
(명, %)
사회적 변화 -2,671 -2,356 1,100 -1,693 585 -962 1,216 -247 -77 -430
(명)
13,496 12,972 16,186 11,958 16,174 14,238 14,194 11,737 12,191 11,399
전입(명, %) (11.9) (11.8) (14.6) (11.0) (15.0) (13.5) (13.5) (11.3) (11.8) (11.2)
전입인구
-11.6 -4.0 19.9 -35.4 26.1 -13.6 -0.3 -20.9 3.7 -6.9
변화율(%)
16,167 15,328 15,086 13,651 15,589 15,200 12,978 11,984 12,268 11,829
전출(명, %) (14.3) (13.9) (13.6) (12.6) (14.4) (14.5) (12.3) (11.5) (11.9) (11.6)
전출인구
-4.3 -5.5 -1.6 -10.5 12.4 -2.6 -17.1 -8.3 2.3 -3.7
변화율(%)
자연적 변화
-413 -505 -621 -637 -691 -725 -866 -877 -868 -898
(명)
594 470 434 393 364 351 348 316 315 328
출생(명, %) (0.5) (0.4) (0.4) (0.4) (0.3) (0.3) (0.3) (0.3) (0.3) (0.3)
출생인구
-3.5 -26.4 -8.3 -10.4 -8.0 -3.7 -0.9 -10.1 -0.3 4.0
변화율(%)
사망(명, %) 1,007 975 1,055 1,030 1,055 1,076 1,214 1,193 1,183 1,226
사망인구
-3.5 -3.3 7.6 -2.4 2.4 2.0 11.4 -1.8 -0.8 3.5
변화율(%)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 13 -
[그림 3-1] 서구 인구현황
○ (10년간 인구 구조 및 청년인구 변동) 2016~2025년 서구의 인구구조는“젊은 층”
비중은 모두 줄고,“고령층”만 꾸준히 늘어나면서 인구 피라미드가 ‘역삼각형’
으로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변하였음.
– 2016년 기준으로 서구는 유소년(0~19세) 13.4%, 청년층(19~34세) 17.9%, 중장년층
(35~64세) 47.5%, 고령(65세 이상) 21.2%였으나, 2025년이 되면 유소년은 10.9%,
청년층은 15.9%로 내려가고, 중장년은 42.1%로 줄어드는 반면, 고령층은 31.1%까지
올라감.
– 고령 인구를 다시 보면 쏠림의 방향이 더 뚜렷해지는데, 특히 70대·80대·90대 비
중이 꾸준히 증가해 ‘돌봄과 의료, 이동 지원이 많이 필요한 연령대’가 서구 인구
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커지는 구조임.
– 이는, 단순히 “노인이 많다”가 아니라 정주환경이 열악하고 경사·계단이 많은
서구라는 공간에, 이동·건강·주거에 취약한 초고령자가 많이 남아 있는 구조라는
뜻임. 따라서 인구구조의 쏠림은 숫자상의 노령화가 아니라 생활·안전·복지 측면의
취약성이 가장 높은 집단이 집중되는 방향으로 나타난다고 이해할 수 있음.
- 14 -
[표 3-2] 서구 인구변화
인구 변화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총 인구(명) 112,973 110,039 110,534 108,229 108,135 105,164 105,192 104,089 103,188 101,892
유소년(0-19) 15,153 14,203 14,058 13,247 12,909 12,392 12,334 11,887 11,473 11,143
(명, %) (13.4) (12.9) (12.7) (12.2) (11.9) (11.8) (11.7) (11.4) (11.1) (10.9)
청년층(19-34) 20,256 19,385 19,257 18,757 18,734 18,148 17,951 17,778 16,975 16,228
(명, %) (17.9) (17.6) (17.4) (17.3) (17.3) (17.3) (17.1) (17.1) (16.5) (15.9)
중장년층(35-64) 53,658 51,989 52,014 50,156 49,146 47,095 46,475 45,151 44,320 42,853
(명, %) (47.5) (47.2) (47.1) (46.3) (45.4) (44.8) (44.2) (43.4) (43.0) (42.1)
고령인구(65세 이상) 23,906 24,462 25,205 26,069 27,346 27,529 28,432 29,273 30,420 31,668
(명, %) (21.2) (22.2) (22.8) (24.1) (25.3) (26.2) (27.0) (28.1) (29.5) (31.1)
23,906 24,462 25,205 26,069 27,346 27,529 28,432 29,273 30,420 31,668
65-69 (명, %)
(7.0) (7.2) (7.2) (7.5) (8.0) (8.5) (8.6) (9.0) (9.4) (9.8)
7,893 7,907 7,929 8,137 8,690 8,906 9,086 9,417 9,707 9,975
70-79 (명, %)
(9.9) (10.4) (10.8) (11.2) (11.4) (11.6) (11.9) (12.1) (12.8) (13.8)
11,139 11,486 11,898 12,110 12,369 12,232 12,480 12,627 13,235 14,100
80-89 (명, %)
(3.7) (4.0) (4.2) (4.6) (5.0) (5.4) (5.8) (6.1) (6.4) (6.5)
4,216 4,363 4,610 4,981 5,426 5,659 6,100 6,385 6,580 6,630
90-99 (명, %)
(0.5) (0.5) (0.6) (0.7) (0.7) (0.7) (0.7) (0.8) (0.8) (0.9)
555 605 662 729 738 714 748 828 876 937
100세 이상
(명, %) (0.1) (0.1) (0.1) (0.1) (0.1) (0.0) (0.0) (0.0) (0.0) (0.0)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그림 3-2] 서구 인구변화
- 15 -
○ (지역 내 인구분포) 부산광역시 서구 전체 인구는 10.2만 명, 인구밀도는 ㎢당
7,275명으로 고밀도 도심형 자치구
– 가장 인구가 많은 동은 암남동(1.74만 명), 서대신1동(1.44만 명)으로, 서부·서대신
권역이 인구 중심 지역으로 나타남.
– 인구밀도는 충무동(24,941명/㎢), 서대신1동(22,563명), 동대신1동(21,817명)이 가장
높아 저지·상권·역세권 밀집지역으로 보이고, 서대신4동·암남동은 면적이 넓어
밀도는 낮지만 절대 인구는 큼.
[표 3-3] 서구 동별 인구현황(`26.1)
(단위: 명)
인구수
구분 세대수 세대당 인구 면적 인구밀도
(인/세대) (㎢) (명/㎢)
합계 남 여
서구 101,633 48,702 52,931 53,304 1.9 13.97 7,275
동대신1동 5,018 2,423 2,595 2,601 1.9 0.23 21,817
동대신2동 6,216 2,982 3,234 3,262 1.9 0.43 14,456
동대신3동 6,911 3,210 3,701 3,733 1.9 1.46 4,734
내륙
생활권
서대신1동 14,440 6,834 7,606 6,749 2.1 0.64 22,563
서대신3동 7,227 3,325 3,902 3,123 2.3 1.40 5,162
서대신4동 6,878 3,299 3,579 2,926 2.4 3.11 2,212
부 민 동 7,207 3,395 3,812 4,146 1.7 0.41 17,578
아 미 동 6,075 2,981 3,094 3,928 1.5 0.72 8,438
중부
생활권
초 장 동 3,514 1,763 1,751 2,272 1.5 0.44 7,986
충 무 동 9,228 4,414 4,814 5,409 1.7 0.37 24,941
남부민1동 4,194 2,078 2,116 2,474 1.7 0.37 11,335
해안
남부민2동 7,289 3,568 3,721 4,236 1.7 0.74 9,850
생활권
암 남 동 17,436 8,430 9,006 8,445 2.1 3.65 4,777
*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서구 인구통계」
- 16 -
○ (인구구조) 서구 전체 고령인구 비중은 31.2%로, 초고령사회 상위 수준이며 청년
(20~39세)은 20.4%로 상대적으로 적음.
– 초장동·남부민1·2동·아미동은 고령비율이 40%를 넘는 고령 집중 지역이고, 서대신1·
부민·충무·암남은 상대적으로 청년·중장년 비중이 높은 혼합형 동임.
– 동대신2동은 60~64세, 65세 이상 비중이 각각 17.8%, 39.0%로 높아, 향후 단기간 내 초고령
단독·고위험 동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큼.
[표 3-4] 서구 인구구조(`26.1)
(단위: 명, %)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고령
구분 합계
(비중) 65세
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4세
이상
101,633 4,091 6,996 10,570 10,114 12,663 16,492 8,949 31,758
서구
100.0 4.0 6.9 10.4 10.0 12.5 16.2 8.8 31.2
5,018 261 325 481 537 651 827 405 1,531
동대신1동
100.0 5.2 6.5 9.6 10.7 13.0 16.5 8.1 30.5
6,216 129 368 539 423 641 1,107 586 2,423
동대신2동
100.0 2.1 5.9 8.7 6.8 10.3 17.8 9.4 39.0
6,911 234 489 950 665 836 1,120 532 2,085
동대신3동
내륙 100.0 3.4 7.1 13.7 9.6 12.1 16.2 7.7 30.2
생활권 14,440 952 1,290 1,425 1,763 2,300 2,211 1,027 3,472
서대신1동
100.0 6.6 8.9 9.9 12.2 15.9 15.3 7.1 24.0
7,227 346 751 683 654 1,014 1,277 597 1,905
서대신3동
100.0 4.8 10.4 9.5 9.0 14.0 17.7 8.3 26.4
6,878 332 764 662 598 982 1,158 609 1,773
서대신4동
100.0 4.8 11.1 9.6 8.7 14.3 16.8 8.9 25.8
7,207 265 553 1,389 816 856 1,036 534 1,758
부 민 동
100.0 3.7 7.7 19.3 11.3 11.9 14.4 7.4 24.4
6,075 96 161 653 673 494 912 566 2,520
아 미 동
중부 100.0 1.6 2.7 10.7 11.1 8.1 15.0 9.3 41.5
생활권 3,514 44 118 246 222 343 564 364 1,613
초 장 동
100.0 1.3 3.4 7.0 6.3 9.8 16.1 10.4 45.9
9,228 302 495 1,032 1,002 1,080 1,511 865 2,941
충 무 동
100.0 3.3 5.4 11.2 10.9 11.7 16.4 9.4 31.9
4,194 68 135 293 309 425 663 473 1,828
남부민1동
100.0 1.6 3.2 7.0 7.4 10.1 15.8 11.3 43.6
해안 7,289 140 314 460 513 708 1,244 726 3,184
남부민2동
생활권 100.0 1.9 4.3 6.3 7.0 9.7 17.1 10.0 43.7
17,436 922 1,233 1,757 1,939 2,333 2,862 1,665 4,725
암 남 동
100.0 5.3 7.1 10.1 11.1 13.4 16.4 9.5 27.1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 17 -
○ (가구분포) 서구 전체 가구의 49%가 1인, 26%가 2인 가구로 75%가 1~2인 소규모
가구임.
– 아미·초장·충무·남부민1·2·부민 등 원도심 해안·산복도로 저층 주거지는 1인 가구
비율이 57~67% 수준으로, 고령 1인·저소득 1인 밀집 가능성이 높은 생활권임
– 서대신·암남 권역은 3~4인 가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잔존 가족가구와 노년·중장년
동거 가구가 혼재된 구조로 보임.
[표 3-5] 행정동별 가구 분포현황(`26.1)
(단위: 명, %)
구분 세대수 1인 2인 3인 4인 5인 이상
(비중)
53,304 26,140 13,856 7,603 4,372 1,333
서구
100.0 49.0 26.0 14.3 8.2 2.5
2,601 1,220 687 423 211 60
동대신1동
100.0 46.9 26.4 16.3 8.1 2.3
3,262 1,565 918 436 242 101
동대신2동
100.0 48.0 28.1 13.4 7.4 3.1
3,733 1,935 903 513 298 84
동대신3동
내륙 100.0 51.8 24.2 13.7 8.0 2.3
생활권 6,749 2,669 1,774 1,260 830 216
서대신1동
100.0 39.5 26.3 18.7 12.3 3.2
3,123 1,006 902 637 435 143
서대신3동
100.0 32.2 28.9 20.4 13.9 4.6
2,926 922 810 602 476 116
서대신4동
100.0 31.5 27.7 20.6 16.3 4.0
4,146 2,457 831 458 303 97
부 민 동
100.0 59.3 20.0 11.0 7.3 2.3
3,928 2,626 835 318 114 35
아 미 동
중부 100.0 66.9 21.3 8.1 2.9 0.9
생활권 2,272 1,443 539 197 69 24
초 장 동
100.0 63.5 23.7 8.7 3.0 1.1
5,409 3,123 1,267 643 271 105
충 무 동
100.0 57.7 23.4 11.9 5.0 1.9
2,474 1,403 630 282 125 34
남부민1동
100.0 56.7 25.5 11.4 5.1 1.4
해안 4,236 2,260 1,238 475 200 63
남부민2동
생활권 100.0 53.4 29.2 11.2 4.7 1.5
8,445 3,511 2,522 1,359 798 255
암 남 동
100.0 41.6 29.9 16.1 9.4 3.0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 18 -
○ 인구소멸 위험지수
– 내륙생활권에서 동대신2는 지수 0.19, 서대신1은 0.47로,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초
고위험 노인 동’과 ‘상대적 안전 동’이 공존
– 중부생활권은 초장(0.12, 고위험), 아미(0.27, 위험 진입) 등 생활권 자체가 소멸 위험
지대인 반면, 부민은 0.69 ‘주의’ 단계로 상대적 완충지임
– 해안생활권은 남부민1·2가 고위험(0.14~0.15), 암남은 0.38 ‘위험 진입’으로, 해안
중에서도 항만·저층 주거지대가 가장 취약
[표 3-6] 서구 인구소멸 위험지수
(단위: 명, %)
구분 2016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위험지수 0.55 0.45 0.43 0.41 0.39 0.36 0.33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단계 주의
진입 진입 진입 진입 진입 진입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표 3-7] 행정동별 인구소멸 위험지수(`26.1)
(단위: 명, %)
20~39세 65세 이상
구분 소멸위험지수
여성인구 고령인구
서구 10,457 31,758 0.33 위험 진입
동대신1동 496 1,531 0.32 위험 진입
동대신2동 467 2,423 0.19 고위험
내
륙 동대신3동 877 2,085 0.42 위험 진입
생
활 서대신1동 1,641 3,472 0.47 위험 진입
권
서대신3동 704 1,905 0.37 위험 진입
서대신4동 624 1,773 0.35 위험 진입
부 민 동 1,219 1,758 0.69 주의
중
부 아 미 동 669 2,520 0.27 위험 진입
생
활 초 장 동 191 1,613 0.12 고위험
권
충 무 동 1,033 2,941 0.35 위험 진입
해 남부민1동 280 1,828 0.15 고위험
안
생 남부민2동 440 3,184 0.14 고위험
활
권 암 남 동 1,816 4,725 0.38 위험 진입
자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 19 -
○ (생활인구) 외지인 방문자는 2020년 1,934만 명에서 2025년 2,145만 명으로 완만히
증가(연 0.5~4.1%대)하며, 인구감소와 별개로 생활·관계인구는 유지·성장하고
있음.
– 특히 2025년에 증가율 4.1%로 가장 높아, 관광·레저 수요 회복 및 신규 콘텐츠 효
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표 3-8] 외지인 방문자 수(연인원) 추이
(단위: 명, %)
구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방문자수 19,346,632 19,449,622 20,159,069 20,305,582 20,592,180 21,446,596
작년대비
- 0.5 3.6 0.7 1.4 4.1
증감율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주 1.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해당지역의 방문자 수(연인원) 추이
2. 방문자 수는 외부방문자(외지인방문자) 기준
– 방문자의 약 72.3%는 부산광역시, 10.8%는 경남 거주자로, 근거리·광역권 기반 방
문이 80% 이상을 차지함.
– 수도권(서울·경기) 비중은 7.4% 수준으로, 전국 단위보다는 ‘부산-경남 생활권’
내 관계인구 관리가 핵심 전략 대상임을 보여줌.
[표 3-9] 방문자 거주지 분포
(단위: %)
기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경기도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지역
72.3 10.8 3.9 3.5 1.8 1.7 1.6 4.4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주 1.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해당지역 방문자(외지인)의 거주지 현황
2. 기초지자체 비율로만 제공, 광역은 단순 합산값이며 참고용으로만 활용
– 내비게이션 검색량은 2020~2025년 35만→51만 건 수준으로 증가하며, 특히 숙박·음식·
자연관광 검색량이 크게 늘어 체류형 해양관광 수요가 중심임.
– 2024~2025년에는 숙박·역사관광 검색이 크게 증가해, 천마산 모노레일·송도 해양
관광 등 신규 인프라와 연계된 체류형 관광 잠재력을 시사함.
- 20 -
[표 3-10] 내비게이션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
(단위: 명, %)
구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전체 350,175 404,401 443,174 402,284 526,572 514,228
기타관광 63,340 64,724 64,346 56,581 62,236 57,247
레저스포츠 1,429 1,714 2,672 3,114 3,603 3,459
문화관광 31,095 42,795 41,900 48,568 57,471 53,796
쇼핑 28,736 35,263 35,054 39,340 41,729 41,935
숙박 42,411 57,079 66,870 63,301 94,189 112,156
역사관광 4,705 5,196 5,494 6,291 6,996 10,261
음식 68,910 78,362 103,238 115,413 145,425 127,135
자연관광 109,549 119,265 123,579 69,636 114,911 108,187
체험관광 - 3 21 40 12 52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주 1. 내비게이션 데이터 기반 해당지역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
2. 차량이동을 기준으로 하므로 실제 방문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외국인 방문자) 외국인 방문자는 2020년 8.5만 명→2025년 200만 명 수준으로, 특
히 2022→2023년에는 1,070% 이상 급증하며 포스트 코로나 이후 폭발적 회복·성
장을 기록하였음.
– 외국인 방문 회복 속도가 내국인보다 훨씬 빨라, 의료·관광 복합 특구 전략의 국제 수요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표 3-11] 외국인 방문자 수(연인원) 추이
(단위: 명, %)
구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방문자수 85,063 52,538 89,358 1,045,785 1,555,147 2,009,548
작년대비
- -38.2 70.1 1,070.3 48.7 29.2
증감율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 외국인 방문자의 54.5%가 암남동에 집중되고, 아미·부민·충무 등 서부·해안 관광벨트에
비중이 높음.
• 이는 송도해수욕장·천마산·암남공원 등 해양·경관자원이 외국인 방문을 견인하며, 내륙
산복도로·동대신·서대신3·4동은 외국인 관광과의 연결성이 약함을 보여줌
- 21 -
[표 3-12] 행정동별 외국인 방문자 비율
(단위: 명, %)
구분 비중 구분 비중
동대신1동 0.6 부 민 동 12.1
동대신2동 1.2 아 미 동 15.3
동대신3동 1.1 초 장 동 0.6
서대신1동 1.7 충 무 동 4.8
서대신3동 0.4 남부민1동 1.7
서대신4동 2.9 남부민2동 3.0
암 남 동 54.5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 대만(24.9%), 중국(12.0%), 일본(11.1%) 등이 상위 3개국이며, 동아시아·동남아(러시
아·인도네시아·홍콩·필리핀 포함)가 대다수를 차지함.
• 언어·문화·항공노선 측면에서 동아시아권 맞춤형 의료·관광·쇼핑 콘텐츠가 정책 타깃이
되어야 함을 시사함.
[표 3-13] 국가별 방문자 비율(`25년)
(단위: 명, %)
대만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기타
24.9 12.0 11.1 6.6 6.3 4.9 4.3 29.9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 외국인 카드 소비는 숙박(33.6%), 의료웰니스(20.7%), 여가서비스(20.0%), 식음료
(18.8%) 순으로, 숙박·의료·여가·음식이 전체 소비의 90% 이상을 차지함.
– 의료웰니스 비중이 높다는 점은 의료관광특구로서의 정체성이 실제 소비 구조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숙박·여가와 패키지화할 여지가 큼.
[표 3-14] 외국인 신용카드 관광소비 유형(`25)
(단위: %)
숙박업 의료웰니스업 여가서비스업 식음료업 쇼핑업 운송업
33.6 20.7 20.0 18.8 5.7 1.2
자료 : 한국관광데이터랩
- 22 -
□ 정주여건별 현황
① 일자리 분야
○ 전체 현황
– 사업체 수 및 종사자 규모
• 관내 사업체 10,790개, 종사자 45,185명으로, 부산 전체(402,419개·1,563,954명)의 각각 약
2.7%, 2.9% 수준에 그침.
[표 3-15] 부산 전체 대비 서구 사업체·종사자 현황
구분 부산 전체 서구 비중
사업체 수 (개) 402,419 10,790 2.7%
종사자 수 (명) 1,563,954 45,185 2.9%
– 산업 구조의 영세·서비스업 편중
• 도매·소매업(3,772개, 35.0%), 숙박·음식점업(1,732개, 16.1%), 기타 서비스업(1,064개,
9.9%) 등 소규모 서비스업이 전체 사업체의 61% 이상 차지함.
• 제조업은 429개(4.0%), 종사자 2,519명에 불과해 생산 기반 취약함.
•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종사자 12,951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28.7% 차지(최대 고용 업종)
[표 3-16] 부산광역시 서구 업종별 사업체 및 종사자 수(`24)
(단위: 개, 명)
사업체 수 종사자 수
구분
비중 비중
합계 10,790 100.0% 45,185 100.0%
농업, 임업 및 어업 17 0.2% 1,001 2.2%
광업 - - - -
제조업 429 4.0% 2,519 5.6%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 7 0.1% 74 0.2%
수도, 하수 및 폐기물처리, 원료 재생업 20 0.2% 229 0.5%
건설업 324 3.0% 1,261 2.8%
도매 및 소매업 3,772 35.0% 7,535 16.7%
운수창고업 1,419 13.2% 4,296 9.5%
숙박 및 음식점업 1,732 16.1% 4,301 9.5%
정보통신업 65 0.6% 177 0.4%
금융 및 보험업 65 0.6% 448 1.0%
부동산업 412 3.8% 803 1.8%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224 2.1% 541 1.2%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217 2.0% 1,622 3.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31 0.3% 1,973 4.4%
교육서비스업 439 4.1% 3,243 7.2%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377 3.5% 12,951 28.7%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76 1.6% 519 1.1%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 1,064 9.9% 1,692 3.7%
자료: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사업체조사」
주: 잠정치
- 23 -
• 서구는 2019~2023년 사이 전체 부가가치가 확대되면서도 ‘보건·사회복지’ 중심의 산업
구조가 더욱 강화되고, 도·소매·부동산 비중은 약화된 서비스 주도형 복지·생활경제 구
조로 재편되고 있음.
• 산업 구조 측면에서 서구는 ‘의료·복지 및 생활서비스 중심의 정주·돌봄 도시’ 성격이
강해지고 있으며, 제조·건설 등 전통적인 일자리 산업의 비중은 낮아 고용 안정성과 청년
유출 측면에서 리스크가 존재
• 따라서 ① 의료·복지 클러스터를 고부가 서비스·헬스케어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디지털 헬스,
실버테크, 복지연계 사회서비스 등)하고, ② 운수·창고·사업서비스 성장과 연계한 물류·
비즈니스 지원 기능 강화, ③ 쇠퇴하는 도·소매·부동산 부문의 구조전환(도심재생, 상권
특성화, 생활·문화·관광 기능 결합)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음.
[표 3-17] 부산광역시 서구 경제활동별 지역내 순 부가가치(명목)
(단위: 백만원)
2019년 2021년
구분 총 부가가치 총 부가가치
비중 비중
(기초가격) (기초가격)
합계 2,869,621 100.0% 3,380,095 100.0%
농업, 임업 및 어업 119,636 4.2% 160,881 4.8%
광업 -30 0.0% 840 0.0%
제조업 164,830 5.7% 199,504 5.9%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 조절 공급업 2,857 0.1% 2,129 0.1%
건설업 177,340 6.2% 193,541 5.7%
도매 및 소매업 593,354 20.7% 578,755 17.1%
운수 및 창고업 178,282 6.2% 238,427 7.1%
숙박 및 음식점업 80,498 2.8% 98,647 2.9%
정보통신업 43,674 1.5% 57,447 1.7%
금융 및 보험업 81,553 2.8% 97,139 2.9%
부동산업 237,919 8.3% 223,908 6.6%
사업서비스업 112,207 3.9% 156,737 4.6%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88,265 3.1% 120,581 3.6%
교육 서비스업 119,348 4.2% 158,742 4.7%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804,810 28.0% 1,031,260 30.5%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 65,078 2.3% 61,557 1.8%
자료: 부산광역시, 「2023년 부산광역시 지역내 총생산」
- 24 -
○ 주요 이용자 집단별 특성
– 청년 일자리
• 정보통신업(65개소·177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24개소·541명) 등 청년 선호
업종의 일자리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청년층의 취업 기회가 구조적으로 제
약되고 있음.
• 부산 서구는 2024년 소멸위험지수 기준 부산 내 대표적인 소멸위험 지역으로, 청년 인구의
순유출과 지역 내 일자리 부족이 서로를 강화하는 악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
※ 부산광역시 소멸위험지수 0.490으로 광역시 중 최초 소멸위험단계 진입, 서구는 부산 내 소
멸위험지수 상위권(한국고용정보원, 2024년 3월 기준)
– 중·장년 일자리
• 도소매·음식·운수업(운수·창고업 1,419개소·4,296명)을 중심으로 자영업 및 생계형 업종
종사 비중이 높아, 경기 변동 시 고용 불안이 확대되기 쉬운 취약한 고용 구조가 형성되어 있음.
•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수요가 있으나 지역 내 전문직 수요처 부족으로 실질 연계 어려움.
※ 운수 및 창고업 사업체 1,419개, 종사자 4,296명으로 중·장년층 주요 종사 업종
– 고령자 일자리
• 부산서구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국숫집그랑, 전통다원
여여 등) 노인일자리가 제공되고 있으나, 다수가 단기·저임금 일자리로 구성되어 노인층의
실질 소득 보전 효과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음.
•농림·어업 종사자 1,001명(17개 사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고령 어업인으로, 수산업 여건 변
화에 따른 생계 불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 2025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운영 중(부산광역시 서구청 복지포털)
○ 주요 문제점 및 시사점
– (취업 기회의 질적 빈곤) 전체 사업체의 61% 이상이 도소매·음식·기타 서비스업
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고임금 일자리 공급은 매우 제한적인 수준
에 머물러 있음.
– (청년 유출 악순환) 양질의 일자리 부재 → 청년 유출 → 소비 기반 위축 → 지역 경
제 침체 → 사업체 감소의 연쇄 구조 심화되고 있음.
– (수산·제조업 구조 노후화) 지역 주력 수산가공업이 여전히 노동집약적·저부가가치 구조에
머물러, 지역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의 고용 흡수력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음.
– (고령 친화형 일자리 확대 필요) 고령 인구 비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회연대경제 기
반의 지속 가능한 고령자 일자리 모델은 아직 미비한 수준으로, 이에 대한 체계적
인 발굴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음.
- 25 -
② 주거 분야
○ 전체 현황
– 주택 재고 규모 및 유형 구조
• 2024년 주택총조사 기준 서구 전체 주택 수 45,823호로 부산 전체(약 135만 호)의 약 3.4%
수준
•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52.4%)가 가장 많고, 단독주택(28.4%), 다세대주택(15.7%), 연립주택
(2.5%),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1.1%) 순으로 구성
• 단독주택 비중이 부산 평균(13.7%)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로, 노후 경사지 주거지 특성이 반
영된 결과로 보여짐.
[표 3-18] 주택 유형별 현황
(단위: 호, %)
구분 주택 수 구성비 비고
합계 45,823 100.0% 부산 전체의 약 3.4%
단독주택 13,000 28.4% 부산 전체의 약 7.0%
아파트 23,990 52.4% 부산 전체의 약 2.5%
연립주택 1,135 2.5% 부산 전체의 약 3.7%
다세대주택 7,173 15.7% 부산 전체의 약 4.0%
비거주용 건물내 주택 525 1.1% 부산 전체의 약 4.0%
자료 : 국가데이터처 「주택총조사」
[그림 3-3] 주택 유형별 현황
- 26 -
– 노후주택 집중 및 주거환경 열악1)
• 2024년 주택총조사(KOSIS) 기준, 부산 전체 20년 이상 노후주택 798,971호 중 30년 이상이
432,913호(54.2%)에 달함.
• 서구의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27,323호이며, 이 중 30년 이상이 17,606호(38.4%)로 부산 전체
(32.1%)를 상회함.
[표 3-19] 노후주택 현황
(단위: 호, %)
구분 전체 주택 수 20~30년 미만 30년 이상 노후율(30년 이상)
부산 전체 1,350,452 366,058 432,913 32.1%
부산 서구 45,823 9,717 17,606 38.4%
자료 : 국가데이터처 「주택총조사」
• 유형별로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중 단독주택이 11,927호(26.0%)로 가장 많으며, 서구 전체
면적의 41.2%가 경사 15도 이상 급경사지, 평균 표고 95.5m로 부산 평균의 약 2배에 달해 재
개발·재건축 사업성이 구조적으로 낮아 기반시설 정비가 어렵고 노후화 장기화가 우려됨.
[표 3-20] 주택 유형별 노후현황
(단위: 호, %)
구분 20~30년 미만 30년 이상 노후율(30년 이상)
합계 9,717 17,606 38.4%
단독주택 867 11,927 26.0%
아파트 5,822 3,757 8.2%
연립주택 382 619 1.4%
다세대주택 2,578 897 2.0%
비거주용 건물내 주택 68 406 0.9%
자료 : 국가데이터처 「주택총조사」
[그림 3-4] 주택 유형별 노후현황
1) 출처: 국가데이터처 「주택총조사」
- 27 -
– 빈집 급증 및 슬럼화 우려
• 2026년 1월 기준 서구 빈집 총 1,810채(허가 833채, 무허가 977채). 아미동(377채)·남부민2동
(340채)·암남동(206채)에 집중되어 있음.
• 산복도로 인근 빈집이 가파른 지형·좁은 골목으로 정비 지연 → 방치 → 무단투기·해충·
범죄 우려 등 생활환경 저하가 이어지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음.
[표 3-21] 서구 관내 전체 빈집(2026. 1월 기준)
동명 동대신1 동대신2 동대신3 서대신1 서대신3 서대신4 부민
총계
1,810 총계 51 156 50 80 74 40 85
허가 33 84 37 36 45 18 45
허가 무허가 18 72 13 44 29 22 40
833 동명 아미 초장 충무 남부민1 남부민2 암남동
총계 377 174 26 151 340 206
무허가 허가 130 92 22 72 175 44
977
무허가 247 82 4 79 165 162
자료 : 부산광역시 서구 내부자료
[그림 3-5] 서구 관내 전체 빈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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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이용자 집단별 특성
– [청년 (20~39세)] 저렴주거 의존 vs. 쾌적성 부족
• 저렴한 임대료를 찾아 고시원·반지하·다가구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 증가
• 아파트 비율이 낮고 단독·연립주택 중심의 구조로 형성되어 있어, 청년층이 선호하는 신축
오피스텔 및 아파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
• 경사지와 계단이 많은 물리적 여건이 청년층의 정주 의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에 대한 낮은 만족도가 이탈을 가속화하는 경향을 보임.
• 생애주기별 적합 주거 선택지 부재로 청년 전입보다 전출이 지속 우위
– [중·장년 (40~64세)] 자가 노후주택 거주 비율 높음
• 오랜 정착 이력으로 자가 소유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나, 주택 노후화로 리모델링·수리 비용 부담이
가중
• 경사지 주거지 특성상 엘리베이터·주차시설 부재로 일상적 이동 불편, 중장년 이후 주거 만족도 저하
• 재개발·재건축 미진행 지역 장기 거주자의 경우 자산 가치 정체 및 주거환경 악화가 동시 진행
• 일부 자가 보유 주민도 수리비 부족으로 노후 불량 상태 방치 → 주거 취약계층화 진행
– [고령자 (65세 이상)] 이동 약자·주거 취약계층 집중
• 산복도로 마을 고령자 비율 30% 초과로, 경사·계단 환경에서의 이동 취약성이 심각2)
• 단독주택·무허가 소형 주택(30~50㎡) 거주 고령 1인 가구 다수, 주택 유지·보수 능력 부재로
주거 안전 위협
• 서구 주거취약계층(고시원·쪽방·여인숙 등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율 35.9%로 취약성 극심3)
• 2022년부터 주거 상향 지원사업(국토부 공모)을 통해 2025년 3월 기준 100세대가 공공임대주
택으로 이주, 지속 지원 예정
• 고령 단독 가구 증가 속 주거 안전망 미비로 사회적 고립·건강 악화 연계 우려
○ 산복도로 주거지 현황
• (형성 배경)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천마산·구덕산 기슭의 고지대에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하였으며, 부산 인구가 1936년 20만 명에서 1956년 100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과정
에서 충분한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성되었음.
• (물리적 특성) 표고 50~100m 내외의 경사지에 형성되어 있으며, 비탈 골목과 계단이 밀집해
있음. 주택은 30~50㎡ 규모의 소형·협소 주택이 다수를 이루고, 경사도 15도 이상 구역이
전체의 83.9%를 차지함.
2)나라살림연구소, 부산 서구 산복도로 교통환경 개선으로 마을간 고립 해소, 2025.02.28.(http://narasallim.net/view3/1665)
3)국제신문, 부산 서구 주거 상향 지원사업 100호 입주자 탄생(주거취약계층 비율 35.9%), 2025.03.13.(https://www.kookje.co.kr)
- 29 -
• (기반시설 열악) 건축물 미접도율이 91.1%(샛디산복마을 기준)로 매우 높으며, 상·하수도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있고 주차 공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임.4)
• 건축물의 96.1%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샛디산복마을 기준)이며, 1980년대 이전에
건축된 건축물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5)
• 사업성이 낮아 민간 재개발을 유인하기 어려우며, 원주민 재정착의 어려움과 세입자의 주거
불안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 또한 고지대 마을의 쇠퇴로 인한 인구 유출과 빈집 증가가 맞물
리며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음.
○ 주요 문제점 및 시사점
– (단독주택 중심의 소규모·노후 주거지 과밀) 단독주택 중심의 소규모·노후 주거
지가 과밀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신규 주택 공급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주거환경 개
선을 위한 공공 주도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
– (빈집 급증과 슬럼화 진행) 원도심 및 산복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빈집이 증가하고 공
가율이 상승하면서, 범죄 및 위생 문제 등 생활환경 저하가 심화되고 있음.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가 약화되고 인구 유출을 촉진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
– (산복도로 이동 취약계층(고령·장애인) 주거 고립) 산복도로 일대는 계단과 경사가
많은 환경으로 인해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의 주거 고립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음. 이에 따라 고령 친화형 이동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 필요성이 제기됨.
– (주거취약계층 집중) 주거취약계층 비중이 35.9%로 쪽방·고시원·여관방 등 비적정
주거 거주자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급여 연계 지원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
–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한계)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한계: 경사지·협소 도로·소
규모 필지로 인해 시장 주도 정비가 어려워, 현지개량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공공
임대 중심 정책 전환이 불가피함.
4)부산광역시 서구청, 255억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추진, 2022.03.25.(https://www.bsseogu.go.kr)
5)부산연구원, 산복도로 르네상스, 원도심 재생의 시발점(https://data.bdi.re.kr)
- 30 -
③ 돌봄 분야
○ 전체 현황
– 영유아 급감과 보육 인프라 위기
• 2025년(12월 기준) 서구 영유아(0~5세) 수는 2,077명으로 총인구(101,892명) 대비 2.0%로
부산시 평균(3.2%)을 크게 하회하고 있음. 2021년(2,683명) 대비 5년간 606명(-22.6%) 감소
하였음.
• 2025년 어린이집은 29개소·현원 991명으로 2021년(35개소·1,349명) 대비 개소수 17%·재
원아동 27% 감소하였음.
• 보육예산은 재원아동 감소에도 1인당 지원 단가 상승으로 총예산이 확대되어 2024년 170억
원에서 2026년 196억 원(국·시비 위주)으로 증가세 지속하고 있음.
• 2025년 부산시 구·군 보육정책 평가 장려 수상하였으며, 공공형 어린이집 5개소, 열린어린
이집 17개소 재선정되었음.
[표 3-22] 서구 어린이집 재원아동 증감 현황
(단위: 명, 개소)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총 영유아수 2,683 2,560 2,384 2,187 2,077
어린이집 개소 35 32 31 31 29
정 원 1,659 1,572 1,576 1,582 1,424
현 원 1,349 1,267 1,206 1,093 991
자료 : 부산광역시 서구 내부자료
[그림 3-6] 서구 어린이집 재원아동 증감 현황
- 31 -
– 초고령사회 진입과 노인 돌봄 수요 폭증
• 서구 65세 이상 고령인구 31,66853명(고령화율 31.1%)으로 부산시 평균(25.3%)을 크게
상회함.
• 노인인구는 암남동(4,725명), 서대신1동(3,472명), 남부민2동(3,184명) 등 구릉지 생
활권에 고령인구 집중되어 있음.
• 서구 치매환자는(추정) 3,403명(65세 이상 유병률 10.5%)으로 전국 9.5%, 부산시 9.0%
보다 높은 수준
•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을 중점으로 돌봄대상자 수는 10,000명 정도로 추정됨.
[표 3-23] 서구 돌봄관리 대상자 수
(단위: 명)
65세 이상 노인 65세 미만 장애인
구분 장기요양 맞춤 심한 심한
재가 퇴원 고령
합계 등급외자 돌봄 합계 지체 뇌병변
급여자 환자* 장애인
등 중점군 장애인 장애인
계 9,702 2,316 2,241 953 115 4,077 298 182 116
자료 : 부산광역시 서구 내부자료
주: 의료기관 퇴원환자 수(65세 이상, 최근 3개월(`26년 1월 기준))
[그림 3-7] 서구 돌봄관리 대상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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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모·다문화 가족 돌봄 수요
• 2026년 1월 1일 기준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52세대, 1,360명이며, 이 중 모자가족이 430세대
(7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부자가족 109세대, 조손가족 9세대, 청소년 한부모가족 4세대로
구성되어 있음.
[표 3-24] 서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현황
(단위: 세대, 명)
모자 모자 청소년 부자 부자 조손
행정동 세대 세대원
세대 세대원 한부모 세대 세대원 세대
합 계 552 1,360 430 1,056 5 109 273 9
동대신1동 27 69 23 57 0 4 12 0
동대신2동 35 86 27 66 0 8 20 0
동대신3동 39 93 33 81 0 6 12 0
서대신1동 52 129 44 108 1 7 18 1
서대신3동 40 100 32 79 0 8 21 0
서대신4동 32 79 25 61 2 4 9 1
부 민 동 38 97 33 81 0 5 13 0
아 미 동 36 88 22 54 0 11 31 3
초 장 동 21 57 15 37 0 5 17 1
충 무 동 56 135 40 98 1 14 33 1
남부민1동 31 74 25 61 0 6 13 0
남부민2동 68 165 53 130 0 14 33 1
암 남 동 77 188 58 143 1 17 41 1
자료 : 부산광역시 서구 내부자료
[그림 3-8] 서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현황
- 33 -
– 돌봄 인프라 종합 현황
[표 3-25] 부산광역시 서구 주요 돌봄 인프라 종합현황
시설 유형 규모 주요 현황 비고
정원 1,424명 / 공공형 5, 야간연장 2,
어린이집 29개소
현원 991명(2025) 장애아통합 5, 시간제 6
프로그램 1,079회, 가족센터 내 시간제보육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
40,926명 이용(2025) 6개소 연계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 연 296회, 2,866명(2025) 돌봄품앗이 연 104회, 985명
방문요양 32, 방문목욕 17,
장기요양기관 60개소 시설 3개소, 방문간호 1
주야간보호 5
노인복지관 2, 경로당 91,
노인복지 관련기관 141개소 노인일자리지원기관 1
재가노인복지시설 19,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지역사회 통합복지서비스 -
정원 47세대 125명,
한부모복지시설 4개소 다비다·은애·안나·마리아
현원 38세대 99명
종합병원 4, 의원 60,
방문한의 시범기관
의료기관 236개소 요양병원 5, 정신병원 1,
11개소(2026.1)
약국 100 치과의원 35 등
자료 : 부산광역시 서구 내부자료
주: 각 부서 자료 취합(`25~26년 기준)
○ 주요 이용자 집단별 특성
– [영유아·아동 (0~12세)] 돌봄 공백 속 공공 의존 심화
• 맞벌이 및 1인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2024년 243명 이용, 예산 1,290백만 원 집행
• 육아종합지원센터(연 1,079회·40,926명), 공동육아나눔터(연 296회·2,866명), 돌봄 품앗이
(연 104회·985명) 등 공공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나, 누적 이용 규모에
비해 시설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임.
• 영유아 수 급감으로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69.6%(정원 1,424명 대비 현원 991명)에 그치면서,
소규모·고비용 운영 구조가 고착되고 있음.
•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5개소, 시간제보육 제공 기관 6개소가 운영 중이나, 서비스의 지역적
편중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확충·조정이 필요한 상황임.
– [청년·중장년 (20~64세)] 출산·양육 지원 체감도 저하
• 2025년 출산지원금은 328명이 수혜를 받았고, 첫만남 이용권은 333명에게 745백만 원 전액이
집행되어 단기 현금지원 체계는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음. 그러나 현금 중심의 일회성 지원만
으로는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정주 유도 효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향후에는 주거·
- 34 -
돌봄·교육 등 생활 전반의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복합 지원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함.
• 2025년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천마니 아빠단(32가정 108명), 너나들이
놀이터, 다가치키움해결단 등 아버지 육아 참여와 주민 공동체 형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음.
• 가족상담(연 1,387명), 사례관리(연 3,773회), 집단상담 등 가족지원 서비스도 지속 제공
되고 있으나, 맞벌이·경력단절 중장년층의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임.
•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하고, 건강가꾸기·회복탄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 취약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음.
• 맞벌이가정 문화프로그램(연 8회, 1,632명)을 비롯한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은 확대 추세
이나 야간·주말 프로그램이 부족해 실질적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고령자·장애인 (65세 이상·장애 등록자)] 복합 돌봄 수요 집중
• 등록 장애인 6,527명 중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이 4,077명으로 62.5%를 차지해 전국 평균
57.3%를 웃돌고 있으며, 노인과 장애가 중첩된 복합돌봄 수요가 현재 서비스 제공 용량을 초
과하는 상황임.
• 장기요양 등급외자 953명과 노인맞춤돌봄 중점관리군 115명은 공식 돌봄망에 진입하지 못한
대기 상태로, 서비스 공백으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있음.
• 의료기관·약국 등 239개소가 분포해 있어 기본적인 의료 인프라는 갖춰져 있으나, 방문한
의 진료 시범기관 11개소 외에 재택의료센터는 아직 미지정 상태(예정 단계)로, 이동이 불
편한 고령자의 의료 접근성은 여전히 취약한 실정임.
• 경사 15도 이상 급경사지가 41.2%에 달하는 서구의 지형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의 방문요양·방문간호 서비스 수요가 높지만, 요양보호사 2,093명, 방문간호 기관 1개소에
그치는 인력·기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 [한부모·취약가족] 주거+돌봄 복합 취약
• 저소득 한부모가족 552세대 중 모자가족이 78%를 차지하며, 빈집 밀집구역인 아미동·
남부민2동·암남동과 분포가 겹쳐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취약한 복합 취약 구조가 형성
• 노인 1인가구 커뮤니티(연 22회·120명), 청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여성 1인가구
건강가꾸기 등 다양한 1인가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참여 인원이 제한적이어서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음.
• 한부모복지시설 퇴소자를 대상으로 자립 연계 지원과 양육비이행상담 홍보를 강화하고,
여성안심홈세트를 50세대에 지원하는 등 퇴소 후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음.
• 2025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에 따라 4대 분야 56개 사업(예산 2,555백만 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부모·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는 아직
부족하여 추가적인 확대가 필요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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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문제점 및 시사점
– 영유아 수가 2021년 대비 2025년 22.6% 감소하고 어린이집 현원 충족률이 69.6%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소규모·고비용 운영 구조가 심화되고 있어, 국공립 중심의 통폐합과
특화 전략을 통한 공보육 안전망 재편이 필요한 시점임.
– 고령화율 31.1%, 장기요양 인정자 2,978명, 전체 돌봄 관리대상 9,702명으로 초고령·복합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방문요양 중심의 재가서비스 확충과 함께 재택의료센
터의 조속한 지정이 필요함.
– 경사 15도 이상 급경사지가 41.2%에 달하는 산복도로·경사지 생활권 특성상 거동
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의 방문서비스 수요가 높지만,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임.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확대와 이동 지원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됨.
– 장기요양 등급외자 467명과 중점관리군 115명이 공식 서비스망에 진입하지 못한 채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동 주민센터·드림스타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할 필요가 있음.
– 노후 주거지·빈집 밀집구역과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분포가 공간적으로 겹치면서 주거와 돌
봄이 동시에 취약한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으나, 이를 통합적으로 해소할 주거·돌봄 복합지
원 패키지와 자립 연계 체계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집중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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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보건·의료 분야
○ 전체 현황
– 압도적 의료 밀집도와 공공보건 역량
• 2024년 4분기 기준 서구의 의료기관은 총 236개소로, 상급종합병원 3개소(부산 전체 4개소
중 75%), 종합병원 1개소, 요양병원 5개소, 의원 60개소, 약국 100개소가 분포해 있어 부산
내에서도 의료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임을 보여줌.
• 서구 지역내총생산(GRDP) 중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비중: 918,849백만원, 26.4%(부
산 16개 구·군 중 최대)
※ 주민등록인구 1,000명당 의료인력 15.2명으로 부산 16개 구·군 중 1위(부산 평균 6.1명의 2.5배)
※ 전문의 831명(부산 전체 7,313명의 11.4%), 간호사 4,704명 포함 진료지원인력 총 6,766명
[표 3-26] 서구 의료기관 종류별 현황(2024년 4분기 기준)
(단위: 개소)
시설 유형 규모 부산 내 비중 비고
상급종합병원 3개소 부산 전체 4개 중 75% 부산대·동아대·고신대 복음병원
종합병원 1개소 부산 전체 25개 중 4% 삼육부산병원
요양병원 5개소 ─ ─
정신병원 1개소 ─ ─
의원 60개소 부산 2,660개 중 2.26% ─
치과의원 35개소 ─ ─
한의원 30개소 ─ ─
약국 100개소 부산 1,718개 중 5.82% ─
보건기관 1개소 서구보건소 ─
합계 236개소 ─ ─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림 3-9] 서구 의료기관 종류별 현황(2024년 4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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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27] 서구 4대 주요 병원 의료자원(2024년 4분기 기준)
(단위: 명, 병상)
병원 의료인 (의사/간호사) 병상 수 전체 종사자
부산대학교병원 2,037명 (367/1,670) 1,178병상 3,189명
동아대학교병원 1,588명 (206/1,382) 973병상 2,334명
고신대복음병원 1,333명 (316/1,017) 844병상 1,980명
삼육부산병원 354명 (58/296) 317병상 727명
합 계 5,312명 3,312병상 8,230명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림 3-10] 서구 4대 주요 병원 의료자원(2024년 4분기 기준)
– 의료관광특구와 민간의료 성장 잠재력
• 2021년 지정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는 2026~2030년 계획 변경을 통해
연장되었으며, 총사업비는 기존 2,074억 원에서 4,792억 원으로 131% 증액되어 의료
관광특구로서의 투자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음.
• 서구의 외국인 환자 수는 2022년 5,162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2,003명으로
감소하여 부산 전체 외국인 환자(30,165명)의 6.6%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의료관광특
구로서의 외국인 환자 유치 경쟁력 회복이 과제로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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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 16개 구·군 중 외국인 환자 유치 1위를 연속 기록하였으나,
이후 부산 의료관광 수요가 피부과·성형외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내과·검진 중심의 서구
강점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었고, 이에 따른 포지셔닝 전환과 특화 전략 재정립이 필요한 상황임.
• 2024년 서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국적별 1위는 러시아(667명)이며, 진료과별 1위는 내과
통합(1,130명, 56.4%)으로 나타나, 단순 외래 중심의 관광형 의료관광이 아니라 실질적인 치
료 수요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줌.
• 부산대병원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신규, 2,912억원), 삼육부산병원 신관
증축(860억원, 2021~2030년, 국제진료센터 신설) 등 대형 의료 인프라 확충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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